오므강(Ommegang) 페스티벌은 매년 7월, 브뤼셀의 대광장(Grand Place)에서 열리는 역사 야외극 공연으로 처음에는 14세기 무렵 종교적 의식에서 기원되었다. 


이후 1549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카를 5세가 브뤼셀을 방문하면서 이 축제는 '황제 입성의 기념일'로 경축된다. 현재의 발렌타인데이가 연인들의 날로 변질된 것처럼 종교적인 배경은 완전히 잊혀지고 지역의 특산품인 맥주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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