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시에 위치한 이스트스타항공 승무원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현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비행기 탑승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자양분이 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확고한 신념이다.



예비 승무원들은 군복을 입고 흙탕물 속에서 통나무를 들어 올리고 발 차기, 각종 격투기를 배우는 등 군대의 유격훈련과 별반 다를바 없는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이들은 승무원들 중에서도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의 지망생들이다. 최근 중국에서도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바로 이런 난동꾼들을 제압하는 기내 보안관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들은 평소에는 보통의 승무원들과 다를 바 없이 서비스를 하다가 난동족이 등장하면 히어로처럼 등장해 연마한 기술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것이 그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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