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새저택을 기자들 앞에 공개한 트럼프 부부

2016.10.31 00:25


1987년, 41세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저서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복까지 겹쳤다. 


그리니치에 위치한 4백만 달러의 저택을 공개한 트럼프는 부인과 함께 기자들 앞에 섰다. 그는 기자들 앞에서 "대선에 나가진 않겠지만 나간다면 이길거요(I'm not going to be included in the presidential race, but if I do it – I will win!)" 라며 호기롭게 말했다. 

부정의 말이긴 하지만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은 트럼프의 오랜 생각인 것이다. 








사진 속의 부인 이바나 트럼프(Ivana Trump)와는 이로부터 4년 뒤 이혼하였고, 저택은  1500만 달러에 판매하였다.

factian Visual History/198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