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독립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은 1인당 국민소득 335(2015년) 달러로 남수단(221), 부룬디(306), 말라위(354) 등과 최하위를 다투는 빈국이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자원도 없는가 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석유, 우라늄, 다이아몬드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되는 내전과 인프라의 부족으로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식수의 부족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안고있는 문제중 하나이다.



식수원은 매우 작을뿐더러 물이 있는 곳까지의 거리는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다.



시민들이 사이좋게(?)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비포장도로는 이동과 수송시간의 지체를 불러온다.



포장도로 역시 비참하다. 초라하게 세워진 도로표지판과 보행자 보호의 의미가 없어보이는 철조망.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의료시스템이다.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달려야 한다.



하지만 술은 비닐팩에 담겨 거리곳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현지시장 풍경



지역의 먹거리: 애벌레 양파 고추조림



현지 화폐



응급소방 시스템역시 열악하다.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하고나면 마을의 절반은 전소하는 것이 허다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