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2월 15일(상) / 2015년 5월 11일(하)


1980년(상) / 2015년 5월 6일(하)


1950년(상) / 2015년 5월 25일(하)


1964년 3월 29일(상) / 2013년 9월 22일(하)


1960년 1월 2일(상) / 2015년 5월 8일(하)


1976년 10월 28일(상) / 2015년 5월 11일(하)


1987년(상) / 2015년 7월 29일(하)


1965년 9월 27일(상) / 2015년 5월 11일(하)


1986년 11월 22일(상) / 2015년 7월 25일(하)




발리족(Balinese)은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의 발리섬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20세기 중반까지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았다. 사회는 성직자, 군대계급, 왕족, 상인계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종교는 조상숭배사상과 불교가 혼합된 힌두교를 믿는다.



혈통은 부계(父系)로 이어지고 결혼은 친족간이나 같은 마을사람끼리 한다. 그래서인지 신부의 얼굴에 결혼식 특유의 수줍음이나 긴장감이 엿보이지 않는것이 독특하다.














환경오염에 대한 고민은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지만, 이런 오염된 환경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도 있다. 



쓰레기가 가득한 하천에서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노는게 아니라 쓰레기 중에서 내다 팔 수 있을만한 것을 찾는 중이다.


나보타스 위치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북서부에 위치한 나보타스에는 빈곤층이 밀집거주하는 빈민가가 있다. 

이 곳 사람들의 주 수입원은 '쓰레기를 주워 내다 파는 것'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재활용쓰레기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쓰레기로 만든 보트를 타고 쓰레기를 찾는 소녀


플라스틱 쓰레기를 찾는 아이


온통 쓰레기로 가득하다


또, 필리핀의 쓰레기처리장은 옛날 한국의 난지도처럼 개방투기 방식이다. 쓰레기를 분리수거나 재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내다버리는 것이다. 이곳에서도 빈민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쓰레기를 줍는 소녀


라스피냐스 쓰레기 처리장을 걷는 소녀


2000년에는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자선단체의 지원으로 마련된 식사를 먹는 여성


유니세프등의 세계자선단체들은 이곳의 빈민들이 설사, 결핵및 폐렴등 더러운 환경에서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질병퇴치에는 가난해결이라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 끄따빵(Ketapang)에는 국제동물구조센터가 있다. 이곳은 오랑우탄 보호시설로 주로 불법으로 포획되어 길러지던 새끼 오랑우탄을 구조해 야생으로 돌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구조된 새끼 오랑우탄들은 이 곳에서 야생에서 먹이를 잡는 법과 나무 타는법, 둥지를 만드는 법등을 배운다. 자연상태라면 어미에게서 배우는 것들이지만 고아들인 관계로 인간이 가르친다.



마치 학교와도 같기 때문에 이곳은 일명 '숲의 학교'라는 애칭으로도 통한다. 잠을 자는 곳부터 교육장소까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사육사가 매일 손수레를 이용해 새끼들을 통학(?)시키는데 그 모습이 흡사 유모차를 태워가는 듯 하다.


보통 수레에는 10마리 이상을 싣는다.


손수레에는 보통 10~11마리 정도를 태우는데 그 자체 무게만으로도 상당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습한 기후와 교육장의 비포장 도로때문에 엄청난 중노동이 되어 버린다.


인간의 아이처럼 걷기 싫어하는 것은 이들도 마찬가지


대부분 애완동물로 길러지다 버려진 새끼 오랑우탄들이다.


이 오랑우탄들이 스스로 숲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힘을 기르는 시간은 최소한 수년 이상이 소요된다. 

교육장에서 둥지를 틀고 숙소로 돌아가지 않으려하면 그제서야 기본적인 야생의 습성이 돌아온 것으로 판단하고 자연방사가 완성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커피 코피 루왁(Kopi Luwak)은 알려져 있다시피 말레이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생산된다.



영국 런던의 카페에서는 코피 루왁 1잔에 50~70파운드(한화 약 9만 5천원~12만 7천원)에 판매될 정도의 金커피인데,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이런 노다지를 가만 둘 리 없다.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협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의 코피 루왁 공장을 방문해 그곳의 실태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촬영된 모습을 보면 비싼 똥을 가진 이유로 이곳의 말레이사향고양이들은 물과 커피 열매 만을 사료로 먹으며 똥 만드는 기계가 되어있다.



좁은 케이지에 갇힌 이들은 대부분 피부병을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로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이다. 끝없이 제자리 돌기를 하는가하면 자신의 꼬리를 공격하기도 한다. 코피 루왁에 대한 수요 증가가 새로운 동물 학대 산업을 창출한 것이다.



흔히 '이슬람'하면 중동을 떠올리지만,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다.(2위는 파키스탄). 비슷한 이름의 인도에 의해 가려져있지만, 인도네시아도 만만치 않은 2억 5천만 명의 인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세계 4위)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반다아체에서 한 커플의 태형식이 이루어졌다.



2015년 12월 2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엘리타라는 이 여성은 혼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대학의 남학생과 연애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샤리아법을 어긴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벌하는 사원으로 끌려온 이 커플은 미혼남녀가 가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칼와트'를 어긴 혐의로 태형 5대를 선고받았다.

복장을 갖춰 입은 현지 종교경찰은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여성의 등짝을 후려갈겼다. 어찌나 세게 맞았는지 쓰러진 엘리타는 경찰들에 의해 실려나갔다. 곧이어 함께 연애를 한 23세의 남학생도 태형을 당했다. 










아체주에 속하는 이 지역은 2003년부터 샤리아법이 공식적인 법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네시아 전 지역이 이런 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음주와 동성애, 그리고 혼전 관계와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 등은 엄격히 금지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방글라데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1인당 GDP 1,096$, 2014년 세계은행) 빈민가나 부족사회에서는 조혼(早婚) 풍습이 퍼져있다. 



보통은 신부가 지참금을 신랑측에 들고가지만 어린 신부라면 신랑 측이 '신부값'을 지불한다. 이 신부값은 신부가 어릴수록, 신랑과 나이차가 많이 날수록 올라간다. 가난한 가정은 복권과 같은 이 신부값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신부 측은 어린 딸을 돈을 받고 나이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보내고, 신랑 측은 신부가 어리면 어릴수록 순결하고 순종적이며 아이를 많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보이는 거래지만 여기서 어린 여성만이 오롯이 피해자가 된다.



오늘날 방글라데시 여성의 29%는 15세 이전에 결혼하고, 65%는 18세 이전에 결혼한다.

미국의 사진작가 앨리슨 조이스(Allison Joyce)가 방글라데시에 머물면서 15세 소녀와 32세 남자의 결혼식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톤 유니크 타워(Sathorn Unique Tower)'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버려진 건물'이다.
태국경제가 한창 호황기를 누리던 1990년대 초반, 이 49층 높이의 건물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톤 유니크 타워의 완공을 몇달 앞둔 1997년, 우리에게도 흑역사로 남아있는 아시아 경제위기가 닥쳤다. 건설작업은 즉각 중지되었고 그 멈춤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태국경제는 위기에서 벗어난지 오래지만 건설은 계속 중지된 상태로 사톤 유니크 타워는 현재 흉물로 남아있다. 
한국에서도 흉가나 폐가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듯이 이곳에서도 밤이 되면 공사 중 사망한 인부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으로 젊은이들의 공포체험장소가 되고 있다.


가끔 대형광고가 걸리는 광고판 정도의 역할을 할 뿐 별다른 효용가치가 없는 사톤 유니크 타워.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결국 붕괴할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보수와 리모델링을 하는 비용보다 철거한 다음 이보다 새로 짓는 것이 더 싸다는 이유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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