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소형 주택이 유행을 타고 있다. 

보통은 더 크고 더 넓은 집을 갖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소원이다. 미국인들의 평균 집 크기는 240m²(약 73평) 정도인데, 역설적으로 이런 큰집에 질린 사람들이 많아진 덕에 작은집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소형 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18m²(약 5.4평) 이하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특별히 큰 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소형 주택의 장점은 많다.

우선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작은 부엌과 욕실은 답답한 반면 청소할 일이 줄어든다

트레일러에 집을 연결할 수 있다면 마음 내키는 곳으로 집과 함께 이동할 수도 있고, 땅을 가지고 있다면 집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정원의 크기는 커진다.

아늑한 공간을 좋아한다면 그 기분을 넘치도록 충족시켜줄 수 있고, 자연보호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버나뎃의 소형 주택 16m²(약 4.8평)






▶ 오레곤에 거주하는 리나의 소형 주택 9.3m²(약 2.8평)






▶ 브리트니는 해외여행 중 소형 주택을 보고 워싱턴에 12m²(약 3.6평)의 집을 지었다.







▶ 비나는 캘리포니아에 13m²(약 3.9평)의 소형 주택을 지었다. 특히 이 집은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등에서 완전히 자립되어 있다.





▶ 로라와 매트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산에 11m²(약 3.3평)의 소형주택을 지었다.





전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할리우드. 매년 엄청난 수의 영화가 쏟아지는 곳의 소품 창고는 어떨까? 

그 일부만 보아도 규모를 얼핏 짐작할 수 있다


가짜 식재료


가짜 요리들


가짜 아이스크림


다양한 술병들


각종 뱃지


무전기


전쟁 영화용 방탄 헬맷


방탄조끼


금속탐지기


각종 총기류


권총


수갑


폭탄테러용 조끼


공중전화


옛날 전화기


음향기기들


지폐


성경책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개 사료를 마약으로 속여서 팔던 여성이 검거되는 희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15년 11월, 한 제보자로부터 마약 신고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헤로인을 사지 않겠냐'라는 제안을 해온 여성은 현재 자신이 보호관찰을 받고 있으며 집에 있는 헤로인을 들키지 않기 위해 급매를 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



구체적인 제보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찰은 함정수사를 시작해 여성이 파는 헤로인을 구매했고 성분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어이없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성이 판 물건은 헤로인이 아니라 건식 개 사료를 곱게 빻은 가루였다. 헤로인 가루와 갈색의 개 사료가 가루 상태에서는 별 구분이 안 가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경찰은 12월 15일 이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22세의 메간 메이어(Megan Meyer)를 체포했다.

마약 거래 사실을 신고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그녀는 이미 수십 명에게 판매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녀에게는 마약거래의 혐의는 전혀 없지만, 규제약물을 모방한 물질을 판매와 약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전망이다. 유죄가 결정되면 벌금 1만 달러 및 최대 6년의 징역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도주하던 강도가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팜베이에 거주하는 22세의 매튜 리긴즈(Matthew Riggins) 라는 남성은 11월 12일 밤, 애인에게 강도 계획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튿날이 되어도 매튜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자 결국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되었다.


실종된 매튜 리긴즈 


실종된 지 10일이 지난 11월 23일, 플로리다의 베어풋 베이(Barefoot Bay)의 호수에 실종된 매튜의 것으로 보이는 사체가 떠올랐다. 그런데 시신의 한쪽 팔과 다리는 없는 상태.

경찰은 사체가 발견된 현장에 있던 길이 3.5m의 거대한 악어를 잡아 안락사시킨 다음 해부하였는데, 위장에서 사람의 팔과 다리가 나온 것이다. 물론 이 시신의 일부는 매튜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상황은 이렇다. 10일 전 경찰은 베어풋 베이의 주택가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등을 동원하여 검거에 나섰다.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호숫가에 은밀히 숨어든 매튜가 마침 굶주리고 있던 악어에게 습격을 받았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의 추정이다.

자업자득이지만 차라리 경찰에 잡혔다면 본인의 목숨은 물론 악어의 생명도 탈이 없었을텐데 이래저래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2015년 11월 7일 새벽, 미국 텍사스 주의 슈거랜드 쇼핑몰 주차장에 악어가 출현했다.

경찰은 당일 오전 6시경, 거대한 악어가 주차장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하지만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악어의 크기는 180cm 정도로 제한되어 있어 전문가를 호출해야만 했다.

뭔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법적으로 메뉴얼이 있다는 것이 선진국의 위엄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호출을 받은 악어 사냥꾼 크리스티 크로보스(Christy Kroboth)는 체격적으로는 갸냘픈 여성이었다. 우려섞인 시선을 뒤로하고 그녀는 능숙하게 거대 악어의 목에 줄을 걸어 테이프로 고정했다. 여기까지는 순조로웠지만 갑자기 악어가 날뛰기 시작했다.



크리스티는 악어의 등에 올라탔지만 여성인지라 무게가 가벼워 도저히 제압하기가 힘든 상태였다. 결국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 두명이 올라타 악어를 제압했다.







포획된 악어의 크기는 무려 3.65m, 체중은 약 408kg으로 무시무시한 체격을 자랑했다. 혹시라도 사람을 습격했다면 큰 사고가 날뻔한 것이다.

심지어 악어는 너무 커서 사람들이 들 수가 없었다. 결국 지게차를 동원해 트럭까지 운반한 다음, 안전하게 서식지에 방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50 센트(50 Cent)



애덤 캐롤라(Adam Carolla)



바바 부이(Baba Booey)



칼 루이스(Carl Lewis)



칼리 레이 젭슨(Carly Rae Jepsen)



찰리 브라운(Charlie Brown)



다쓰 베이더(Darth Vader)



다쓰 베이더(Darth Vader) 2



게리 시나이즈(Gary Sinise)



휴보 로봇(Hubo the Robot)



저마이클 핀리(Jermichael Finley)



조안 스타인브레너(Joan Steinbrenner)



존 월(John Wall)



카다시안 가족(The Kardashians)



렉시 톰슨(Lexi Thompson)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



놀란 라이언(Nolan Ryan)



숀 존슨(Shawn Johnson)



티렉스(T-Rex)


미국 경찰이 흑인용의자 프레디 그레이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을 항의하는 시위대는 어느순간 폭도로 변했다. 벽돌을 던지고 불을 지르는 등의 과격함에 그치지 않고 상점에 들어가 물건을 약탈하는 범죄자들이 등장한 것이다. 


이처럼 젊은 흑인청소년들이 폭동에 합류하며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투입하는 등 사태가 급박해지는 가운데 아들을 바른길로 이끄는 '열혈 엄마'가 등장해 화제다.



화면속에서 노란옷을 입은 여성은 마스크를 쓴 학생의 머리를 때리며 시위대에서 끌어내고 있다(미국은 자식을 절대 안때린다는게 뻥임을 알 수 있다). 소년은 이리저리 피해보지만 어머니의 손매는 날카롭다. "그 엿같은 마스크 좀 벗어라"고 호통치며 아들을 사지에서 끌어내는 모습은 웃기면서도 짠하다.


이 어머니(토야 그레이엄)는 인터뷰를 통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는 폭도가 된 아들을 보고 현장으로 달려나왔다고 한다. 마스크를 썼다지만 배아파 낳은 아들을 실루엣만 보고 대번에 알아본건 당연지사였다. 16살 아들 마이클은 하나뿐인 외아들이라고.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여성은 이미 '올해의 어머니(Mom of the Year)'로 칭송되고 있을 정도이다. 볼티모어 경찰국장 역시 "자식을 바른길로 이끄는 부모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Tucson)의 사막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군용기의 묘지'가 있다.

1,300개의 축구장을 합한 10,519,600м²의 면적을 자랑하는 이곳은 데이비스 몬탄 공군기지로 노후화된 기종들이 사용되지 않고 '보관'되어 있다. 그래서 '군용 항공기들의 묘지'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노후화된 군용무기들을 이런식으로 기후를 이용하여 보관하는 방식은 세계적으로 유사한 곳이 존재하긴 하지만 규모면에서는 데이비스 몬탄 공군기지가 압도적이다.


그동안 이곳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위성영상서비스가 2005년 일반에 공개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을 통해 드디어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곳에 있는 항공기의 총 가격은 무려 350억 달러에 달하는데 A-10 썬더볼트,  F-14 톰캣등 왕년에 한가락하던 기종들이 고이 잠들어 있다.



이런 외진 사막에 비행기들을 보관하게 된 까닭은 건조한 사막기후 탓에 습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조건때문이다. 또한 강수량이 거의 없는 곳으로 금속의 녹을 방지하기에도 용이하다고 한다.


특히 이곳 특유의 단단한 토질은 콘크리트 활주로를 새로 구축할 필요도 없어서 보관비용은 물론 유사시 전투기들을 다시 전장으로 보내기에 유용하다. 하지만 그중 전장에 재투입될만한 기종들은 얼마되지 않으며 80%이상은 사용할 수 없는 고철덩어리이다. 이들 비행기들은 다른 나라에 수리용 부품으로 판매하거나 혹은 비행기 자체를 판매하기도 한다.



거대한 '폐차장'의 항공기들은 녹을 방지하는 세척을 완벽하게 끝마쳤으며 가솔린 연료탱크등 폭발을 유발할 수 있는 장치들이 모두 제거되어 있는 상태이다. 엔진에는 특별한 커버를 씌워 보호장치를 해두었으며 항공기표면은 태양광으로부터 손상되지 않게 흰색으로 페인트칠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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