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지역은 2015년 1월말부터 현재까지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이 지속되고 있다.

관련글: 2015/02/22 - 폭설로 뒤덮인 미국 동부 해안 풍경


추위로 인해 직접 사망하거나 빙판길 교통사고등으로 사망한 사람은 현재까지 최소 24명에 이르고 있다. 한파로 인해 전력공급이 중단되거나 항공편운항이 취소되고 우편물배달이 멈추는 등 재산상의 피해도 막심하다.


하지만 한파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에도 미네소타와 다코타지역은 무려 영하 4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보스턴 지역도 영하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상공에서 본 얼어붙은 뉴욕 맨하탄 풍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끔찍한 한파와는 별개로 겨울왕국이 된 도시의 풍경은 아름답다.


















2015년 2월,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면서 대중교통수단 운행이 중지되고 정전사태가 속출하는 등 사실상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20일에는 워싱턴 DC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5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무려 1896년 이후 가장 낮은기온이다.































SNL 김구라의 정자은행편


미국은 한해 약 100만명의 아기가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나고 있다. 여기에 이용되는 정자는 대부분 정자은행을 통해 기증되고 있으며, 정자기증은 불임부부를 위한 숭고한 행위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정자은행의 모습은 어떨까? 전세계 정자은행의 모습은 대동소이하다. 아래 미국의 정자은행의 모습을 보면 어떤 시스템으로 운용되는지 대강 알 수 있다.


기증자에게는 이런 모습의 개인방이 제공된다


방에는 뒷처리를 할 수 있는 세면대가 제공된다


의자옆의 선반에는 수건과 여러개의 파일이 있다


'이성애'라고 적힌 파일. 아마 취향에 따라 파일을 고르면 되는듯


파일 안에는 플레이보이 잡지가 들어있다


방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정자은행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소문이 퍼져 있지만 이처럼 채취작업은 철저하게 기증자의 몫이다. 미국정자은행에는 PC나 DVD는 없고 잡지만 비치되어 있다(비치된 기기는 국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어쨌든 야릇한 소문들은 다 허위이며 아래의 이미지 역시 성인용비디오의 장면이 실제 정자은행의 모습처럼 알려진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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