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해외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자배구선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 배구선수 위니퍼 페르난데스(Winifer Fernández).


위니퍼 페르난데스(Winifer Fernández)


그간 유명세를 치렀던 카자흐스탄의 사비나 알틴베코바(Sabina Altynbekova , 182cm), 러시아의 알리사 마뇨노크(Alisa Manyonok , 180cm)와는 달리 리베로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키는 비교적 단신(169cm)이다. 


사비나 알틴베코바(좌), 알리사 마뇨노크(우)


그런 이유로 앞서 화제가 되었던 두 선수처럼 극단적인 비율과 늘씬한 매력은 없지만, 라틴 여성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깜찍한 외모 덕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본명: 위니퍼 마리아 페르난데스 페레즈(Winifer María Fernández Pérez)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생년월일: 1995년 1월 6일

신장: 169cm

체중: 62kg



아름다운 머릿결


동료들과 기뻐하는 모습


집중력 넘치는 경기장면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이다.


실수후 실망하는 위니퍼.


트레이너를 부러워하는 남자들이 생겨났다.


사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매력


시원스런 이목구비의 전형적인 라틴미녀다.


화제의 유튜브 영상


특히 위니퍼 페르난데스의 경기 하이라이트(사실 배구 경기 하이라이트라고 하기엔.. )를 담은 위의 유튜브 영상은 불과 2주 만에 3백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 여자 국가대표 배구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한다. TV 속에서 위니퍼 페르난데스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40년 만에 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팀을 오롯이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예나 지금이나 원목의 수송은 자연의 힘을 이용한다.

즉 물에 잘 뜨는 목재의 특징을 이용해 강의 하류로 띄워보내는 것이다.



원목을 어마어마하게 싣고 나타난 캐나다 화물선의 모습이 장관이다.



하지만 이 배는 무게 탓인지 곧 전복되는 듯하며 놀라움을 안겨주는데, 실은 수송선이 원목을 일부러 강으로 쏟아버리는 것이다. 이 원목은 하류로 흘러내려가 모이게 된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 된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는 불과 200년전만 해도 해적들의 근거지였다. UAE의 옛 지명인 해적 해안(Pirate coast)이 바로 그 역사의 증거이다. (관련글UAE, 해적의 후예들)


카리브제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배경이 된 북중미 카리브해 지역 역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 자메이카, 포트로얄 섬 

포트로얄섬은 카리브해 해적들의 수도와 같은 곳이었다. 스페인의 무역경로에 위치해 약탈에 수월했으며 전투 중 고장난 선박들을 수리하기에도 용이했다.





▶ 아이티, 토르투가

토르투가섬은 스페인, 영국, 프랑스등으로 주인이 계속 바뀐 섬이다. 이곳에서 해적들은 선박의 수리와 전리품을 판매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입해적들을 충당했다.



▶ 바하마, 나소

바하마 해적들은 상선을 주로 공략했다. 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되었다.





▶ 케이멘 제도

케이맨 제도는 18세기에는 영국해적들의 거점이었다. 섬에 있는 마을들은 해적들의 약탈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 온두라스, 로아탄 섬

온두라스의 해안에 위치한 로아탄 섬은 카리브해에서 활약한 해적 헨리 모건의 정착지였다.

그는 5000명의 해적을 이끌고 이곳에 요새를 건설했다. 현재 로아탄 섬은 매년 2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 퀴라소

네덜란드령 엔틸리스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빌렘스타트 항구는 무역의 거점임과 동시에 해적의 전초기지였다. 

이 곳 해적들의 목표는 미국해안을 따라 무역하는 스페인 상선은 물론 모든 상선을 노리고 있었다.




전세계 농경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파종시기에 기우제를 지내는 곳이 많다. 풍작을 위해서는 풍부한 강수량이 제1조건이기 때문이다.


멕시코 게레로 주


그런데 멕시코 게레로 주에 있는 나후아 토착마을의 기우제는 그야말로 살벌하다.

매년 5월, 파종이 끝나고 나면 마을의 여자들은 두그룹으로 나누어 전투를 벌인다. 여기서 '전투'는 운동시합등을 가리키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닌 말 그대로 이종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피튀기는 싸움이다.

싸움의 의미는 남자들은 땅을 경작하고 여자들은 '피의 비'를 땅에 내리게 해 흙을 기름지게 한다는 것이다.


전투후의 식사를 준비하는 여성들


저녁 무렵, 두 그룹의 여자들이 모인다.


그룹을 대표하는 여성들이 싸움을 시작한다.


피를 많이 흘릴수록 기우제는 대성공


올해는 풍년이겠군..


미래의 전사가 될 소녀들


싸움에는 규칙이 없다.


이 풍습의 기원은 아즈텍족의 비의 신 틀라로크(Tlaloc)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오랜 옛날, 말다툼만을 일삼는 두 그룹에 진저리가 난 틀라로크는 비를 훔쳐 산으로 숨어버렸다. 이들은 틀라로크에게서 비를 되찾는데는 성공했는데 산을 내려오며 서로 비를 빼앗기위해 치열한 싸움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싸움을 통해 피를 대지에 바치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과테말라 정부가 범죄자로부터 압수한 무기류를 처리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총, 기관총, 수제 총 심지어 탄약까지도 모두 절단기로 몇 등분해버리는 모습은 만에 하나 이 무기들이 또다시 범죄조직으로 흘러들어갈 우려를 완전히 막고 있다.













과테말라는 북중미에서도 매우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고 있다. 생계형 범죄와 우발적인 범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으며, 지정학적인 위치로 말미암아 마약조직들까지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런 확실한 불법 무기 폐기는 무시무시한 범죄율과 더불어 경찰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는 자아성찰의 모습이기도 하다.


캐나다의 스테폰니 월시(Stefonknee Wolscht)라는 52세의 남성은 처자식까지 있는 중년의 멀쩡한 가장.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6살 여자아이'로의 새삶을 살게 되었다.


남성이었던 시절의 스테폰니 월시


원래 폴(Paul)이라는 이름으로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눈치채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다. 정비사가 된 그는 아내 마리아와의 사이도 좋아 7명의 아이까지 둔 평범한 남자였다.


맨 오른쪽이 폴


하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은 항상 비어있었다. 10년 전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깨닫고 그 사실을 아내에게 고백했지만, 애까지 7명이 딸린 마당에 아내는 당연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폴은 처자식을 버리고 토론토로 이주했다.



2009년부터는 호르몬요법을 시작하며 여성으로 살기 시작한 폴은 직업까지 잃게 되었다.

결국 노숙자로 전전하기도 하고 두차례 자살시도까지 하며 삶의 극단까지 내몰리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지금 그에게는 양부모가 나타난 상태.

트랜스젠더를 지원하는 단체의 지원을 받아 한 가족이 그를 딸로 받아준 것이다.


6살 스테폰니의 셀카


현재 그는 6살 소녀로 살고 있다. 6살이기 때문에 일은 하고 있지 않지만 집 앞의 눈을 치우거나 부모님의 일을 도와 용돈을 받는 등 어린이의 삶을 누리고 있다.

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트랜스젠더 집회에 참여하는 활동도 겸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21세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로빈 본은 원래는 체조선수였다.

하지만 2009년 뇌진탕 사고를 당한 이후 코치의 조언에 따라 장대높이로 종목을 변경했다. 이후 2013캐나다 주니어 챔피언을 지냈으며 2016년 리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맹진하고 있다.

캐나다 육상협회에서는 그녀에게 보호헬멧을 착용하기를 의무화하고 있어 유일하게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로도 유명하다.





멕시코 농업지역은 극도로 빈곤하다. 

결국 이들은 미국으로 불법 밀입국을 시도하는데, 천천히 달리는 화물열차의 연결부위나 지붕에 올라탄다. 그리고 국경근처에서 속도가 다시 줄어들면 뛰어내리는 목숨을 건 시도를 감행한다.

이런 죽음을 불사한 시도로 인해 매년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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