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각종 질병은 물론 인류최고의 난치병인 암을 낫게 해주는 만병통치약이 존재한다.

바로 인도 최대종교 힌두교의 상징인 '암소의 오줌'



힌두교도들은 갠지스강의 물과 암소의 오줌을 우주에서 가장 순수한 두가지로 여긴다. 특히 암소 오줌 예찬론자들은 소가 해뜨기 전 배출하는 신선한 오줌을 가장 최고로 친다.






신성한 암소의 오줌을 받아마시면 암이 완치되고 건강한 사람은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당뇨병, 결핵등의 질병은 물론이거니와 대머리까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당연하게도 의학적검증이나 데이터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점차 외면 받아가는 추세였는데 최근들어 다시금 음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도 현지 아마존과 이베이에서 Cow Dung Cake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말 그대로 소똥 케이크지만 모양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을 뿐, 사용 용도는 연료와 종교의식에 사용되는 것이다.



알다시피 힌두교가 최대의 종교인 인도에서는 소는 숭배의 대상이다. 

지난 몇백 년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소똥은 연료와 조명을 밝히는데 필수적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똥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유통방법이 도저히 수요를 맞추어주지 못하자 결국 인터넷 쇼핑몰에 등장한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소똥 케이크는 인도 현지에서만 판매 중이다. 하지만 배송대행을 이용하면 구입 가능하니 해외직구족들은 참고 바란다. 다만 한국에서 통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소똥 케이크는 신선한(?) 소똥과 건초를 잘 버무려 1000일 동안 건조한다. 



메주와 같은 모습이라 우리에게 비주얼 자체는 매우 익숙하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위의 유기농 암소 소똥 케이크는 149루피(한화 약 2,600원)로 작은 크기 10개 또는 큰 덩어리 5개가 배달된다. (판매 링크)



100% 자연산을 자랑하는 위의 소똥 케이크는 24개에 280루피(한화 약 4,900원)이다. (판매 링크)



언뜻 보기에도 정성스러운 포장과 잘 말린 모양의 이 케이크는 22개에 235 루피(한화 약 4,140원)이다. (판매 링크)



아파타니(Apatani)족은 인도 북부 아삼주(Assam), 나갈랜드주(Nagaland), 아루나찰프라데시주(Arunachal Pradesh)에 걸쳐 분포하는데 그 중 아루나찰프라데시주의 지로 계곡(Ziro Valley)에 가장 많이 거주한다.

태양과 달을 숭배하는 애니미즘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농경문화를 가진 온화한 이 부족은 그 유약한 성향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야 했다.



아파타니족의 여성들은 그 주변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다.

이에 다른 부족의 침략자들이 종종 여성들을 약탈해가는 사태가 벌어지자 종족보호를 위해 ’야삐울루’라 불리는 피어싱과 '띳베'라 불리는 검은 문신을 하는 풍습이 생겨났다고 한다.


야삐울루와 띳베를 한 아파타니족 여성들


이른바 '추해져서 외면받는 방식'을 택했던 것. 

맞서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손쉬운 방법을 택한 남성들 덕분에 아파타니족 여성들은 괴물이 되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여성을 납치하러 왔다가 추하게 만들어 놓은 상황을 보고 약탈자들이 욱해서 더 학살이 일어났으면났지 그냥 곱게 갔을지는 의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위와같은 상황 때문에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은 핑계'이고 단지 의처증에 가까운 남성부족들의 과민반응과 가부장적인 환경이 낳은 악습이라고 생각한다. 농경사회는 구조적으로 가부장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를 제외하면 아름다운 과거의 아파타니족 여성


악습을 버린 현대 아파타니족 여성


어쨌거나 전통문화(?)로 자리잡은 이 악습은 대대로 이어져내려왔다.

아름다운 여인일수록 커다란 야삐울루를 끼웠고 그에 따라 코는 커지고 누구보다 흉측해졌다. 


과거와 현대가 함께 모인 모습


이 강제적인 의례는 1970년대에 들어와서야 중단되었다. 하지만 마을에는 야삐울루를 한 여성과 하지 않은 현대여성들이 어우러져 해외관광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2015년 6월 21일은 UN이 정한 '국제 요가의 날'

인도는 요가의 나라답게 교도소에서 죄수들을 위한 갱생 제도로 요가를 접목했다.

바로 요가의 달인이 되면 형기를 단축시켜 준다는 것이다.



이 제도가 도입된 곳은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의 푸네에 있는 에라와다(Yerawada) 교도소.

이곳의 수감자들은 요가 교습을 받고, 교습이 끝난 후 테스트에서 합격하면 3개월의 형기가 단축된다. (물론 경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에 한함)

현재 500명의 수감자가 요가 교습을 받고 있으며, 이중 재능을 보인 몇몇은 벌써 요가 강사 수준에 이르렀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형기가 단축된다고 하니 죄수들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에 유례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든 죄수들. 물론 형기가 단축되는 것은 일부에 그칠지 모르지만 수감자들은 긍정적인 자세와 건강한 정신으로 달라진 삶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서로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는 윈윈 정책이라 할만하다.



띠르따 음뿔은 '성스러운 샘'이라는 뜻으로 땀빡시링(Tampak Siring) 지역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발리 곳곳에서 몸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 성스러운 사원이므로 허리띠 없이는 입장할 수 없다.

발리의 주도인 덴파사로부터 1시간 거리에 있는 띠르따 음뿔 사원은 땀빡시링의 성스러운 샘물 곁에 세워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인드라의 신이 대지를 뚫어 불멸의 영약으로 샘을 만들어 무신론자인 마야데나와라는 마왕을 물리쳤다고 한다.





















인도는 매년 1월 26일, <공화국 건국 기념일(Republic Day)>행사를 거행한다.

1950년 인도헌법 제정과 함께 시작된 이날은 한국의 제헌절에 해당된다. 이날은 인도 전역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각종 공연을 펼치며, 인도 군대와 학생들은 퍼레이드 행사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2015년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참여할 예정으로 더욱 삼엄한 경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수도 뉴델리에는 5만명의 병력이 배치되었으며 퍼레이드가 열리는 동안 수도 뉴델리 도심은 주변 400km가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다. 또한 고층건물은 모조리 폐쇄될 예정이며 1천여명에 달하는 스나이퍼들이 만반의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인도에는 이미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미국측 경호인력 1,600여명도 입국하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