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에서 열린 스튜어디스 면접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슈퍼모델을 뽑는 듯한 수영복 심사모습으로 세계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사실 이 면접 모습은 <2016 둥팡리런(東方麗人) 제 11회 전국 고등학교 모델, 스튜어디스 설명회>이다. 

즉 중국에서는 모델과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동일선상에 놓는 분위기라는 것인데,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 자리잡은 국가에서는 이런 모습이 놀랍게 다가온 것이다.

이 설명회는 1년에 한번 열리며 중국 전역의 스튜어디스와 모델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에 '아름다운 설명회'라고 불린다.


사람의 내일 일은 알 수 없다. 

길을 가다가도, 자다가도 자연재해 또는 건물이 붕괴되거나 테러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이런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해로부터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내진 침대가 발명되었다.



이 침대는 중국의 왕 웬시(Wang Wenxi)가 발명한 것으로, 지진의 흔들림이 감지되면 침대 위의 사람이 매트리스 아래 금속 프레임 안으로 사라지고 강철 뚜껑이 닫혀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된다.


내진침대의 작동 모습


내진 침대의 프로토 타입은 2010년에 특허를 받았으며, 이후 더욱 성능과 편의성이 강화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특히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뚜껑이나 셔터가 내려오는 등 6가지 옵션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침대 아래에는 물과 음식, 응급키트 등이 갖추어져 구출될 때까지 충분한 기간을 생존 가능하게 만들었다.



표절: Huanghai Plutus


원본: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표절: Longer Yuelang X1


원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표절: BAIC B80VJ


원본: 메르세데스-벤츠 겔렌데바겐(Mercedes-Benz Gelandewagen)



표절: Hawtai B35


원본: 포르쉐 카이엔(Porsche Cayenne)



표절: Chery QQ


원본: 대우 마티즈



표절: Lifan 320


원본: 미니쿠퍼(Mini Cooper)



표절: Bamin


원본: 메르세데스-벤츠 W123(Mercedes-Benz W123)



표절: Shuanguan SCEO


원본: BMW X5



표절: Dongfeng Crazy Soldier


원본: 험머 H1(Hummer H1)



표절: Geely GE


원본: 롤스로이스 팬텀(Rolls-Royce Phantom)



중국 베이징에는 '수박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는 말 그대로 수박과 관련한 물건들만이 전시되어 있는 '수박만을 다루는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다. 


베이징 수박 박물관


약 4,000평의 넓은 전시 공간에는 수박의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중국까지 수박이 전해져 온 역사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모양의 수박과 여러가지 수박 품종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입구에서부터 수박느낌 물씬


전시된 수박은 모두 밀랍으로 만들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수박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품종의 수박들


수박농사를 짓는 오래된 그림


고대문헌에 실린 수박에 관련된 내용


박물관은 수박농법과 유통에 대한 정보도 가득하다.


수박농사의 명인들


베이징에 수박 박물관이 생기게 된것은 베이징 남부지역이 세계 최대의 수박 산지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수박 박물관내에 진짜 수박은 단 한통도 전시되어 있지 않다. 아무래도 신선도 유지가 번거로운 관계로 관내의 수박을 모두 밀랍으로 만들어둔 것이다.

그렇다해도 명색이 수박 박물관인데 수박 한통 없다는 것은 조금은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진짜 수박은 제철에 가면 박물관 근처의 농장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요 근래 중국은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염된 공기를 조금이라도 덜 마시고자 마스크는 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는데, 그에 따라 마스크는 패션 액세서리처럼 바뀌어가고 있다.


























중국 최대의 쇼핑 사이트 타오바오(淘宝网)에 특이한 상품이 올라와 화제다.

바로 스튜어디스들이 키스한 사과를 판매하고 있는 것인데, 구매자는 스튜어디스들의 사진을 보고 선택 구매할 수 있다.


500명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사과는 9.9위안(한화 약 1775원)부터 판매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특별 포장시에는 가격이 높아진다. 


일반 포장 1개 9.9위안 / 2개 15.9위안


크리스마스 포장 1개 52위안 / 2개 69.9위안


키스한 사과의 생산자(?)들은 정식 스튜어디스들은 아니고 중국 쓰촨 성에 소재한 민간항공학교(Sichuan Southwest College Civil Aviation)의 연수생이라고 한다.


실제 판매 화면

 

판매자에 따르면, 이 사과를 판 매출액은 양로원에 기부하거나 젊은 창업주들을 돕는데 쓰일 거라고 하는데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현재 '스튜어디스가 키스한 사과'는 연수생들이 생산은 물론 포장과 배송업무까지 직접 나서고 있다.


2015년 12월 21일, 중국 광둥성(廣東省) 남부에 위치한 심천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사태가 발생한 곳은 광밍신구의 류시공단지구 헝타이위 공단 부근으로, 중국정부는 산사태의 원인을 대량의 건설 잔해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로 최초 91명이(남성 59명, 여성 32명)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조 상황에 따라 지금은 81명으로 감소한 상태이다.

하지만 일가족이 전부 실종된 상황 등 구체적인 실종자 파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피해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900명이 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이며 소방대원 2,000명이 투입되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피해 면적은 무려 축구장 약 50개면에 해당하는 38만㎡에 달한다.

이 때문에 170대의 굴착기와 중장비가 동원되었음에도 작업은 더딘 형편이며 비까지 내려 진흙으로 변한 바닥 때문에 이동조차 쉽지 않은 형편이다.






























한편, 산사태의 주범인 대량의 건설 잔해는 불법투기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심천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공단 인근에 건축물 쓰레기가 계속해서 쌓여왔고 주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대규모 사고로 이어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중국 남부 푸젠 성 천주시(泉州市)의 폐공장 굴뚝에서 자라는 나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나무는 말 그대로 높이 30미터에 달하는 굴뚝의 안쪽에서 자라고 있으며, 굴뚝 꼭대기 밖으로 우거진 무성한 잎을 뽐내 마치 꽃병에 담긴 꽃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에 따르면, 이 공장은 1958년에 지어진 국영 설탕공장이었다고 한다.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굴뚝은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정제하는 공정을 위해 사용되는 시설이었지만, 1980년대 후반에 조업을 정지한 이후 방치되고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굴뚝의 꼭대기에 푸른 나뭇가지가 우거졌다. 그리고 주민들은 이 모습을 '굴뚝 모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굴뚝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용수 나무로 알려졌는데 이 나무는 대단한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해 건축물이나 바위의 틈새에서도 자라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새의 배설물에 의해 나무의 씨앗이 옮겨졌고 발아한 다음 태양의 빛을 받아 이렇게 자라난 것으로 추측된다. 빗물 이외에는 물도 공급받지 않음에도 이렇게 자라난 것은 놀라운 일이며, 특히 마을이 가뭄에 시달릴 때에도 이 나무는 푸른 잎을 늘어뜨린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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