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32초,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 만을 진앙지로 대지진이 발생했다.
리히터 규모 7.9에서 8.4 사이로 추정되며 4~10분 정도 지속된 이 지진으로 도쿄 지역과 요코하마 지역, 지바 현, 가나가와 현, 시즈오카 현 등에서 10만 명에서 14만 2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3만 7천 명이 실종되었다. 10만 9천여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10만 2천여 채는 반파 되었다.

큰 자연재해시 흔히 볼 수 있는 불신이 싹트는 가운데, 내무성은 계엄령을 선포하였고 각 지역의 경찰서에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때 내무성이 각 경찰서에 하달한 내용 중에 “재난을 틈타 이득을 취하려는 무리들이 있다. 조선인들이 방화와 폭탄에 의한 테러, 강도 등을 획책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 내용은 일부 신문에 사실확인도 없이 보도되었고, 보도 내용에 더해 더욱 내용이 과격해진 유언비어들이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등 여러 신문에 다시 실림으로써 “조선인(또한 중국인)들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약탈을 하며 일본인을 습격하고 있다.”라는 거짓소문이 각지에 나돌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지진으로 인하여 물 공급이 끊긴 상태였고, 목조 건물이 대부분인 일본의 특징 때문에 일본인들은 화재를 굉장히 두려워하였으므로, 이러한 소문은 진위여부를 떠나 일본 민간인들에게 조선인에 대한 강렬한 적개심을 유발하였다. 이에 곳곳에서 민간인들이 자경단을 조직해 불시검문을 하면서 조선인으로 확인되면 가차없이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였다. 























소냐 헤니(Sonja Henie)는 노르웨이 출신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1924년 동계 올림픽에 만11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여자 싱글 8위(꼴찌)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 대회인 1928년에 우승하는 등 1928년, 1932년, 1936년에 걸쳐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1927년, 14살의 나이로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이후 1936년까지 10회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프로로 전향 후에는 15개의 영화에 출연하여 배우로서도 명성을 이어갔다. 《은령의 세레나데》, 《빙상의 꽃》, 《빙상원무곡》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그녀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뿐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의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1969년 57세 때 노르웨이로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세상을 떠났다.




















19세기 후반, 여성의 수영복은 '바닷가에서 몸을 가리기 위한' 의류에서 '몸을 내보이기 위한' 컬러풀한 패션으로 진화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짧은 수영복이 금지되었던 시기는 꽤 오랜기간 지속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너무 짧은 수영복을 착용해 지나치게 다리가 많이 노출된 여성들을 시카고 경찰들이 체포하는 모습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