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팀이었다. 195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매직 마자르(Magic Magyar)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헝가리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의 우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특히 결승전 상대는 예선에서 8:3이라는 스코어로 대파한 서독이었다. 



이에 헝가리는 월드컵 우승 기념우표까지 발행하며 설레발을 떨었는데, ‘베른의 기적’을 연출한 서독 팀에게 2-3으로 패배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내주었다.

하지만 헝가리는 준우승 국가임에도 페렌츠 푸스카스가 MVP, 산도르 코치슈가 11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팀 전체로는 무려 27골을 득점하며 한 대회 최다골 기록을 수립하였다.

반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은 최강 헝가리를 상대로 9골을 내주는 등 도합 2경기 16골을 내주며 한 대회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노스사이드 스틸 웍스(Pittsburgh Northside Steel Works)의 1950년대 용광로의 모습이다. 

1980년대에 철거하였으며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 팀 명칭의 유래가 되었다.







1952년 9월 28일, 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 왕실의 별궁 '밸모랄 성'에서 창문을 통해 아이들(여자아이는 앤 공주, 남자아이는 찰스 왕세자)을 끌어올리는 엘리자베스 2세의 27살 시절의 모습이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3년 6월 2일 조지 6세에 이어 왕위에 올랐다.













1845년에 설립된 예술대학인 글래스고 예술 학교(The Glasgow School of Art /GSA)는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등을 가르치는 스코틀랜드의 대학이다.

1956년, 영국의 잡지 Picture Post는 학생들과 연계해 자선 패션쇼를 열었다. 학생들은 일상복과 시대를 10년 정도는 앞서간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50년, 평양에 진주한 미군이 노획한 85mm 대공포 KS-18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는 이슬람의 성지로 무슬림 외의 이교도의 입장을 금한다.

특별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입장이 허락되는데, 예를 들면 1979년 메카의 모스크에 인질사태가 벌어졌을 때 프랑스 특수부대가 돌입한 경우다. 이 조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아래의 사진은 미국의 잡지에 소개된 1953년의 메카 모습이다.







현재의 메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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