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사진기자 서스턴 홉킨스(Thurston Hopkins)는 1950년대 영국의 문화와 사회적 불평등, 삶의 모순을 카메라에 담았다.

1951년 2월, 그는 첫 번째 작품집 '런던의 고양이들(Cats of London)'을 출판했다. 당시에는 집안에서 고양이를 길러도 밤에는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일반화된 방식이었다.

서스턴 홉킨스 이런 고양이들을 간식으로 꼬셔서 카메라에 담아냈다. 사진속의 고양이들은 잿빛의 도시와 어우러져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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