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에 건설된 도네츠크 공항은 처음에는 스타로벨스크를 오가는 국내선 운행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점점 노선이 확대되어 도네츠크 국제공항이 되기에 이른다.


2012년, 우크라이나가 폴란드와 함께 유로 2012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도네츠크 국제공항은 8,750만 달러를 들여 리모델링을 거쳤다. 하지만 2014년 5월 26일, 정부군과 친러성향의 반군사이에 1차 도네츠크 국제공항 전투가 벌어지며 웅장하던 공항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공식적인 전투는 이틀만에 끝났지만 이후 산발적인 전투가 이어지며 공항은 계속해서 파괴되었다.


그리고 4개월 후인 2014년 9월 28일 2차 도네츠크 국제공항 전투가 일어나 현재까지 계속되며 공항은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다. 이제는 복구보다는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짓는것이 더 나을 정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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