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설립된 네덜란드의 소원성취재단 앰뷸런스 위시 파운데이션(Ambulance Wish Foundation, Stichting Ambulance Wens Nederland)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사업을 시작했다.

설립자 키스 벨보어(Kees Veldboer)에 따르면 이 재단은 230명의 자원봉사자와 6대의 구급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0명의 절실한 소원을 들어주었다.

소원 중에는 자신이 돌보았던 기린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사육사, 보고 싶었던 명화를 직접 보는 사람, 축구 관람에 나선 불치병 어린이, 조용한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인 등 남들에게는 사소하지만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절실한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손자의 결혼식에 참가한 할아버지


반고흐 박물관을 구경 온 할머니


볼렌담의 맥주를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던 노인


자신의 말을 마지막으로 만나는 여성


테르스헬링섬 여행을 오고 싶었던 남자


친구의 무덤에 오고 싶었던 남자


돌고래를 보고 싶었던 할머니


아비오드롬(Aviodrome) 항공박물관에 오고 싶었던 남성


애그몽앤지(Egmond aan Zee)의 풍경을 감상하는 여성


축구장에 온 소년


동물원(Ouwehands Dierenpark Rhenen)에 오고 싶었던 소녀


수영을 배우는 할머니


산림욕을 즐기는 할머니


환자의 최후를 인간답게 맞이하게 해주는 좋은 일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 재단이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은 명백하다. "당신의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지금 하세요. 당신이 건강하다면 다른 소원도 이룰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아서, 교통 문제가 심각한 대도시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네덜란드 국민들이 보유한 자전거만 1900만 대에 이르며, 이는 인구가 1600만 명임을 감안하면 1인 1대 꼴이 넘는 숫자다.

네덜란드는 초등학교 졸업시 교통법칙과 함께 '자전거 운전증명서'를 획득해야 한다. 
자전거가 주요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네덜란드 전역에 19,200㎞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것도 자전거 활성화의 주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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