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휴대전화업계를 호령했던 노키아가 1998년 출시했던 5110은 탁월한 품질과 긴 배터리 수명으로 찬사를 받던 명기였다. 최초의 캔디바형 핸드폰으로도 유명한 5110에는 신기한 부속옵션이 뒤따른다.



바로 'NOKIA 5110'이 새겨진 동전. 단순한 기념주화일까?



동전의 앞면에는 NOKIA 5110이라는 문구만이 새겨져있다.



하지만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새겨져있다. 바로 휴대폰 덮개를 따는 용도이다.



노키아 5110은 이 동전을 이용해 덮개를 몇초만에 분리할 수 있어서 휴대폰의 디자인을 사용자의 기분에 맞게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노키아 5110과 동전


휴대폰 위쪽을 동전으로 딴다


분리된 커버


현재의 관점에서야 투박한 방식이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동전은 온라인에서 따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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