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아내 멜라니에, 아들 배런과 함께 살고 있다. 

이제 백악관으로의 이주를 앞두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자신의 이름을 딴 맨션의 꼭대기가 그의 집이다.




1983년, 디자이너 안젤로에 의해 시공된 이곳은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궁전 내부와 흡사하게 설계되었다. 천장 높이는 5미터에 달하며 모든 게 고급 대리석이다.




모든 장식은 24K 금으로 되어있다. 천장의 그림도 고가의 예술품이다.




크리스털 샹들리에 당연히 고가이며, 벽면의 무늬는 모두 수공예이다.




가족을 너무도 사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에의 집무실. 소파의 루비통 가방에는 보석이 가득하다.




사무실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는 트럼프




트럼프 가족의 아침식사 테이블




앉아있기 불편해 보이는 거실




오후 간식을 먹는 부인과 아들




부인이 일을 하는 와중에 아들 배런은 앞에서 놀고 있는 설정샷이다.




침실을 배경으로 넥타이를 만지는 트럼프




박물관에 어울릴 가구와 벽면의 그림, 고급 바닥재 등 그는 부를 공개하는데 거칠 것이 없다.




버릇없이 집안에서 골프를 하는 아들 배런




남부럽지 않은 부를 갖춘 그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주최자로 엄청난 미인들과도 원 없이 살아보았다. 개인의 인생으로는 누릴 만큼 누린 것이다.

이제 명예까지 갖게 된 트럼프 개인을 위한 더 큰 욕심을 부릴지, 자신의 말대로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데 힘을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11월 8일, 미국 대선이 세계인들의 초미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무수한 언론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도널드 트럼프가 9일 오전 2시 30분(현지시각), 선거인단 276명(과반 270명)을 확보하며 여유롭게 미합중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9일 2시 48분경,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트럼프는 여러 명의 후원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표하며, 위대한 미국을 만들 것을 호언장담했다. 

한편 언론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은 힐러리는 전화로 트럼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그녀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지지자들의 절망 어린 표정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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