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의 여경 아드리엔 콜자(Adrienne Kolesza)는 온라인상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인이다.

곱게 묶은 금발에 단단해 보이는 이 31세의 여성 경찰은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그녀가 큰 화제를 불러온 것은 은밀한 취미생활 덕분이다.



바로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클럽을 다니며 가꾼 몸매를 SNS에 올리며 유명해진 것이다. 

그녀는 167cm, 45kg의 가녀린 체구로 최대 130 킬로의 스쿼트 무게를 짊어진다. 아드리엔은 독일 보디빌딩 비키니 클래스(173cm, 65kg 이하)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놀라운 반전매력을 본 네티즌들은 "제발 나를 체포해주세요", "그녀 앞에서 과속을 할 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근무지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이번 주에 잡은 범죄자를 세어보고 있는 모습


관광지의 소매치기를 감시하는 모습


철새 불법 밀렵을 감시하는 모습


피서지의 익사사고를 감시하는 모습


수영장에서의 근무 모습


수목원의 잔디를 지키고 있다.


지하철 무임승차를 감시하는 모습


전차 내 변태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중인 모습


화장실 몰카범을 잡기위해 잠복중인 모습



그녀의 SNS 일탈에 드레스덴 경찰서장은 근무에 지장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드레스덴 경찰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두둔하고 있다. 

취미는 취미이고 그녀는 본업인 경찰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헝가리 사냥꾼이었던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아드리엔은 오늘도 강력범 사냥에 나서고 있다. 



지난 독일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의 이면' 포스팅을 통해 흥겹고 건전한 맥주축제로만 보이는 옥토버 페스트의 이면을 들여다보았다.

이번에는 이 축제에 대한 또 다른 관심사인 풍만하고 아름다운 독일 미녀 웨이트리스들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 보도록 하자.



우리가 흔히 이미지로 접하고 상상하는 옥토버페스트의 웨이트리스들은 위와 같이 아름다운 미녀군단이다.



하지만 현실은..


독일 아저씨


대머리 아저씨


어머님


동네 어르신


식당 이모


장모님


잔근육 자랑하는 아주머니


군인 스타일


힘쎈 언니


슈퍼파월 


어머님 군단


하지만 가끔 미녀도 있음


상상보다는 덜하지만 어머님들 속이라 군계일학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뮌헨에서 9월 셋째 주 토요일부터 10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이다. 축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찾아보면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맥주 잔을 들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맥주는 엄연히 술이다. 예부터 각종 사고를 치고 나면 '술이 원수다'라는 말이 따라붙기 마련.

게다가  옥토버페스트에서 마시는 맥주는 보통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가 약간 높아 술꾼들이 평소의 주량대로 마시다가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맥주를 뜻하는 Bier와 시체를 뜻하는 Leichen을 결합해 Bierleichen(비어라이헨). 직역하면 '맥주 시체'라고 부르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꽐라 똑같은 의미다.

뜨거운 축제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 비어라이헨들이 뮌헨 거리에 넘쳐난다. 더불어 담배꽁초, 토사물, 노상방뇨 등 술꾼들의 부록들이 함께 등장하게 된다. 



전 세계에서 시민의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이지만 주량 이상의 술이 들어가면 이들도 어쩔 수 없이 동물로 변신하는 것이다.




























1990년, 독일이 통일하면서 동독 인민군(NVA)은 해체되고 징집된 군인들은 독일연방공화국군으로 재편되었다. 이때 독일연방군에 편입된 장병은 총 8만 8천여명으로, 기존 동독인민군 16만 8천명의 절반정도였다. 55세 이상의 동독인민군들은 전역조치되었으며, 이들에게는 7개월분의 퇴직금과 급여의 75%에 해당하는 연금이 보장되었다.


통일 독일연방공화국군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장병들의 강제전역으로 인해 남아도는 각종화기의 실탄류와 장비를 처분하는 문제였다. 한국역시 통일후에는 각종재래식무기들의 폐기와 처분에 적지않은 비용과 인력이 소진될 전망이다.









































동독과 서독은 1963년 12월 20일부터 1964년 5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서베를린 시민들이 동독에 있는 친척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합의하였다. 사진속의 형제들은 수십년만에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 위해 만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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