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배우 남상미가 롯X데리아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다 화제가 되어 연예인의 길에 오른 사례가 있다.


패스트푸드점 알바신화 남상미


그런데 대만의 경우는 아예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이 연예계 등용 창구 중의 하나인가 보다. 일전에도 '대만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들'이라는 포스팅을 본 것 같은데 잊을만하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다.


주문받는 쉬웨이한


현재 대만 가오슝의 맥도날드 따안(Da’an)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쉬웨이한(徐薇涵, Xu Wei Han)은 그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높은 소녀이다. 한국식 이름으로는 '서미함'. 보통 웨이웨이(Wei Wei)로 통한다고 한다.


연예인병 도진 알바생.jpg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은근슬쩍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에게는 카운터가 오디션 무대이자 공연장인 셈이다.










아르바이트생 잘 둔 덕에 장사 한번 잘 되겠다 싶지만 실상은 다르다. 
손님들이 바글거리는 건 사실이지만 카운터 근처에 상주하며 사진을 찍거나 하는 구경꾼에 불과하다. 게다가 웨이웨이가 쉬는 날이면 이들은 곧바로 매장을 나가버리기 때문에 매출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실 남상미의 경우도 비슷했는데 수많은 남자들이 매장에 몰렸지만 대부분 콜라 하나를 사고 계속 리필해가며 자리를 차지하는 통에 해당 매장은 남상미를 전격 해고했던 사례가 있다. 





하지만 장사가 안되면 한국처럼 아르바이트생을 해고를 하는 게 상식인데, 메이드복까지 입혀가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점장이 돈을 받고 고용을 하는 것일까

어쨌든 웨이웨이를 필두로 다른 여자 아르바이트생들도 팬클럽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웨이웨이는 SNS의 팔로워가 5만명이 넘고 인기가 올라가면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웨이웨이가 연예인이 되면서 대만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자리는 괜찮은 연예인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아래는 모델로 활동하는 웨이웨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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