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지역은 2015년 1월말부터 현재까지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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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인해 직접 사망하거나 빙판길 교통사고등으로 사망한 사람은 현재까지 최소 24명에 이르고 있다. 한파로 인해 전력공급이 중단되거나 항공편운항이 취소되고 우편물배달이 멈추는 등 재산상의 피해도 막심하다.


하지만 한파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에도 미네소타와 다코타지역은 무려 영하 4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보스턴 지역도 영하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상공에서 본 얼어붙은 뉴욕 맨하탄 풍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끔찍한 한파와는 별개로 겨울왕국이 된 도시의 풍경은 아름답다.


















뉴욕 맨하탄 인근의 차이나타운은 서반구에서 가장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1965년, 미국정부가 유럽계 이민자들을 위주로 선호하던 이민법을 개정함에 따라 차이나타운의 인구는 크게 증가했다.(1965년~1980년사이 미국에 귀화한 한국인도 30만명에 이른다)
























(사진: Robert I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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