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9월 16일, 미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아메리카(Miss America)'대회가 애틀랜틱시티의 워너극장에서 개최되었다.

미스 텍사스 대표로 출전한 조 캐롤 데니슨(Jo-Carroll Dennison, 1923년생)은 수영복 경연대회와 장기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942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되었다. 

2위는 미스 시카고 베티 브룬크(Bette Brunck), 3위는 미스 미시간 패트리샤 유라인(Patricia Uline)


오늘날 미인대회의 우승자는 지구환경보호나 인권, 동물보호등의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지만 이때는 전쟁중(세계2차대전)이었다. 

전시중의 미스 아메리카는 군부대와 병원등을 방문하고 전쟁 채권의 판매행사에 동원되었다.


미스 아메리카로의 임기가 끝난 조 캐롤 데니슨은 이후 헐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배우인 필 실버스(Phil Silvers)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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