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Vidal Sassoon)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로즈메리의 아기(Rosemary's Baby, 1968)'의 주연을 맡은 미아 패로의 헤어를 담당했다.


영화속에 등장한 미아 패로의 숏 헤어는 '픽시 컷(Pixie Cut)'으로 불리는 귀위로 올라간 짧은 스타일.

극단적인 헤어스타일을 본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이것은 비난이 아닌 좋은쪽으로 작용했다.


전통적인 헤어스타일이 고수되던 시대. 미용실은 새롭게 등장한 픽시컷을 따라하기 위한 여성들로 연일 붐비기 시작한 것이다.

비달 사순과 미아 패로의 픽시컷은 헤어스타일 역사상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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