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인간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에 이어 세계 곳곳에 인형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는 남미 브라질의 안드레사 다미아니(Andressa Damiani)라는 23세 여성으로, 그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엘사를 동경해 인형의 삶을 살고 있다. 
18인치의 허리를 가진 원조 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보다는 못하지만 안드레사 역시 불과 20인치의 허리를 가지고 있다. 


대중들은 그녀가 인형처럼 외모를 바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고 비판하지만, 안드레사는 결코 성형수술을 한일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눈은 콘택트렌즈를 꼈을 뿐이며, 현재의 외모를 갖기 위해 피나는 운동을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래는 평범했던 어린시절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를 지칭할때 흔히 '바비인형'이라는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바비인형 같은'이라는 의미를 내포할 뿐이지 바비인형 자체를 좋아하는건 인형매니아 말고는 없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우크라이나의 휴먼 바비인형(Human Barbie Doll)이라 불리는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는 보는 순간 그 비인간적인 아름다움에 거부감이 들 정도. 

혹시 이런 거부감이 나와 문화권이 달라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현지에서도 '이것은 정신병'이라고 단언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세계 공통적으로 해괴한 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성명: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

우크라이나어: Вале́рія Вале́ріївна Лук'я́нова, 러시아어: Валерия Валерьевна Лукьянова

생년월일: 1985년 8월 23일

국적: 우크라이나

출생: 몰도바, 티라스폴

신체: 170cm, 42kg (34-18-34)




1985년 8월 23일, 몰도바의 티라스폴에서 태어나 현재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품절녀이다.(어린시절부터 친구인 우크라이나의 사업가 드미트리 쉬크라보프(Dmitry Shkrabov)와 결혼)

키 170cm, 몸무게 42kg으로 슬림한 몸매지만 신체사이즈는 34-18-34로 비정상적이다.(신체 성형을 했다고 고백)










아래는 비교적 화장을 연하게 해서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아래는 실제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엄마와 함께


날씬한 허리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듯


엄마와 함께 깔맞춤


보톡스 맞은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


여동생과 함께


 여동생은 아직 제정신 박힌듯


조부모의 결혼 기념일에


절친 올가 올리니크(Olga Oleynik)와 함께


남편 드미트리와 함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본인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한 적도 있었으며, 2014년에는 햇빛과 공기만으로 연명하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에 빠져 몇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았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후 '일단 포기한다(실은 배고파서)'라는 발표와 함께 브리더리어니즘을 중단해 네티즌들에게는 역시나 관심을 얻기 위한 행동을 자주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어쨌든 인형처럼 살기 원하는 그녀가 언제까지 인형의 모습으로 남아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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