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부유층들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에 살기를 선호한다. 이슬람국가이자 시위가 잦은 이집트 시민들의 눈을 피해 조용한 곳을 찾는 것이다.

이들은 이 지역에 보안요원들을 고용해 외부인들의 시선을 차단하고 이슬람국가에서는 누릴 수 없는 것들을 만끽한다. 

사진작가 베르트랑은 이 '숨겨진 세계'에 들어가서 부유층 소녀들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다라는 이름의 소녀가 파티에 가기위해 제모를 하고 있다.


나이트 클럽의 화장실에 앉아있는 소녀


이런 부촌들은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인은 들어갈 수 없다. 진짜 이집트와는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이다.


허가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술집에서 건배를 하는 소녀들의 모습


이집트 부촌의 모습. 이곳들은 비버리힐즈, 유토피아, 마운틴 뷰등 이집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뿌연 연기는 소독약이다.


에스미라는 소녀가 맥도날드 햄버거를 자유롭게 먹고 있다.


나이트 클럽으로 향하는 소녀들


이곳에 사는 소녀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다. 


카지노와 나이트클럽 건물


파티에 가기위해 가발을 준비하는 소녀


파티에 가기위해 단장하는 소녀들


두 소녀가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맥주와 담배를 즐기고 있다.


개방된 무료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소녀들. 물론 부촌주민들에게만 허락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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