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매년 1월 26일, <공화국 건국 기념일(Republic Day)>행사를 거행한다.

1950년 인도헌법 제정과 함께 시작된 이날은 한국의 제헌절에 해당된다. 이날은 인도 전역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각종 공연을 펼치며, 인도 군대와 학생들은 퍼레이드 행사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2015년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참여할 예정으로 더욱 삼엄한 경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수도 뉴델리에는 5만명의 병력이 배치되었으며 퍼레이드가 열리는 동안 수도 뉴델리 도심은 주변 400km가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다. 또한 고층건물은 모조리 폐쇄될 예정이며 1천여명에 달하는 스나이퍼들이 만반의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인도에는 이미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미국측 경호인력 1,600여명도 입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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