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상파 ITV의 토크쇼 'This Morning'을 진행하는 이몬 홈스(Eamonn Holmes)와 루스 랭스포드(Ruth Langsford)는 오늘의 초대손님 '베어 그릴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박수와 함께 초대손님이 항상 등장하는 엘리베이터가 열렸지만 '텅' 비어있었고 진행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강을 건너 달려오는 베어 그릴스가 화면을 통해 보이더니 스튜디오 건물로 밧줄을 타고 올라와 그대로 창문을 깨고 난입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미리 짠티가 역력하긴 했지만 생존전문가로 유명한 베어 그릴스에 어울리는 기발한 등장이었다(아마도 창문유리도 영화촬영용 특수유리일 것이고 프레임도 약한 것으로 미리 맞춰두었을 듯 하다)



그가 이렇게 떠들석하게 방송에 등장한 이유는 2015년 2월 20일 부터 시작할 '베어 그릴스: 미션 서바이브(Bear Grylls: Mission Survive)'를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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