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리기도 했던 카자흐스탄의 최대도시 알마티

1997년 12월 10일까지 수도였으나 현재는 북부의 아스타나로 수도를 옮겼다. 하지만 북부에 있는 아스타나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추운 수도(1위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일 정도로 환경이 좋지않아 여전히 경제, 교육, 문화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중심지의 지위를 갖고 있다.



원래 알마티는 인구 40만명을 최대치로 계획된 도시였다. 하지만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의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로 인구가 몰려들었고, 계획치를 3배나 벗어난 총인구 120만에 육박하면서 각종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경제발전으로 인해 자가용 차량이 늘어나고 공장이 대거 들어서면서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심각한 대기오염의 80%는 차량매연으로 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고착화된 대기오염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제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카자흐스탄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하철은 '알마티 메트로'라고 불리며 2011년 12월 1일에 개통된 바 있다.
옛 수도이자 카자흐스탄 최대의 도시 알마티에서 운행되는 1개 노선의 신생 지하철로 2015년 4월 18일, 2개의 신축 지하철역을 추가로 개통하였다.


이날 개통식에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알마티시장, 새롭게 개통한 역장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축하식을 가졌다.
새로운 역들은 그간 지하철을 타기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교통혼잡을 피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열차의 간격은 피크시간에는 10분, 평소에는 13분으로 조정되었다. 지하철 요금은 80텐게(한화 약 460원)로 기존과 동일하다.





















2호선과 3호선은 2017년~2019년 사이에 건설될 예정으로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의 빠른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알마티메트로의 전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로템에서 공급한 차량들로 차량이외에도 에스컬레이터, 신호시스템, 차량기지등을 모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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