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6백만 명이 아사 위기에 직면했던 에티오피아에 근 30년 만에 엘니뇨로 인한 가뭄이 또다시 찾아왔다. 현재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인구는 1천만 명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에티오피아 인구(약 9,600만 명)의 10%를 넘어선다.

















굶주림은 가장 참을 수 없는 고통이라고 했던가. 

가뭄 이재민 수천 명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예멘으로 탈출하고 있으며, 2015년만 해도 10만 명이 에티오피아를 벗어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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