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 올림픽 요트경기가 열릴 구아나바라만에서 2015년 2월 24일(현지시간), 수천마리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원래 이곳은 브라질 빈민가가 있던 곳으로 올림픽을 앞두고 강제이주를 실시한 곳이다. 원래 쌓여있던 빈민가의 쓰레기 더미에 정수되지 않은 하수가 겹치면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는 수질오염 개선을 확립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발표가 나오자마자 발생한 물고기 집단 떼죽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곳을 실사한 IOC측은 경기장 건설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흡족해 하며 "이 건설물들은 리우데자네이루 시민들에게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반면 뉴스로 보도된 수질오염현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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