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기등 애완견들의 그루밍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월(WAHL)이 미국에서 학대받는 개들과 유기견들이 구출되던 시점과 그 이후 사진을 비교한 모습을 공개했다.

월(WAHL)은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미용용품등을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5만마리 이상의 개들을 지원했다.


링클스(Wrinkles)

링클스는 구조 당시 머리의 털은 다 빠지고 눈은 백내장으로 인해 거의 실명된 상태였다. 현재 시력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털은 제대로 복구되었다.


벤지(Benji)

벤지는 구조당시 온몸의 털이 양처럼 꼬여있었다.


아이샤(Aisha)

심각한 영양실조에 놓여있던 아이샤는 현재 식사를 꾸준히 급여받으면서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레이니(Laney)

초라한 몰골의 레이니는 털속에 감춰져있던 미모를 되찾았다.


페니(Penny)

한쪽 눈을 잃고 말기암으로 고통받던 페니는 생애 가장 귀여운 모습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다.


판다(Panda)

판다의 전 주인은 개를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압수된 판다는 애완견의 모습을 되찾았다.


뮬란(Mulan)

구조당시 온몸에 나뭇가지와 지푸라기 범벅이 되어 있었던 뮬란. 현재는 냄새조차 나지 않는 개로 변신했다.


드리머(Dreamer)

정리되지 않은 털로 돌아다니던 드리머는 표정까지 밝아졌다.


퍼즐(Puzzle)

한쪽 다리를 잃은 퍼즐은 절망만이 남아있었다. 현재는 뽀송뽀송한 털을 뽐내는 견공이 되었다.


그럼퍼(Grumper)

주인으로부터 방치된 그럼퍼, 원래 갈색인줄 알았던 녀석을 씻기자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 흰색의 개가 나왔다.

 

밥 말리(Bob Marley)

학대받던 개 밥 말리는 그 모습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깔끔해져 이름을 개명해야 될 판


코너(Connor)

동물보호소에 있던 코너는 새주인을 만나 완전히 고급견종으로 탈바꿈되었다.


앤지(Angie)

구출당시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충격을 준 엔지. 도저히 같은 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월터(Walter)

애리조나에서 들개로 떠돌던 월터. 현재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


픽사(Pixar)

다리가 심한 염증을 가지고 있어 절단되었다. 하지만 사랑받고 있기에 표정은 더 밝아졌다.


마치(Maci)

배설물로 가득한 오두막에서 구출된 마치. 좁은 오두막에서 8마리의 개와 살고 있었다.


제이제이(JJ)

일리노이에서 구조된 개. 당시에는 단지 살아있는 털뭉치였다.


보보(Bobo)

온몸에 똥이 덕지덕지 붙어 굳어있던 보보. 현재는 색깔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린 우드(Lynwood)

캘리포니아의 슬럼가에서 들개로 살고 있던 린 우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난니(Nanni)

배설물과 진흙이 온몸을 덮어 마치 메두사와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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