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독일 학교에서 두 유대인 어린이가 수업시간 중 앞으로 불려나가 굴욕을 당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칠판에는 "우리의 주적은 유대인이다." "유대인을 주의하라."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폴란드 바르샤바의 게토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점령한 유럽지역에서 가장 큰 유대인 격리지역이었다.

1940년 10월 12일, 독일은 바르샤바 게토의 건설을 시작했다. 빈민가 일대를 3m 이상의 벽으로 둘러쌌으며 1940년 11월에는 유대인들을 강제로 게토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당시 바르샤바 게토의 유대인인구는 약 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의 사진들은 빌리 게오르그(Willy Georg)라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1941년 여름에 촬영한 것으로 그는 필름 4통분의 사진을 찍고 5통째를 찍는 도중에 독일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다행히도 독일 경찰들은 카메라를 압수하였으나 게오르그의 주머니를 뒤지지는 않았다. 

그는 1980년대 후반에 폴란드계 유대인 학자인 라파엘 샤프(Rafael Scharf)에게 이 사진들을 넘겼고, 1993년 'in the book In the Warsaw Ghetto: Summer 1941'라는 제목의 사진집이 출판되었다.
















































지하철의 유대교인, 군인, 아랍인


- 이스라엘은 유대인들만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아랍인의 비율도 전체인구의 20%에 달하며, 유대인들도 순수유대혈통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출신들이다. (관련글 : 최초의 흑인 '미스 이스라엘' 탄생을 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자동차 운전수보다 이스라엘 F-16 조종사가 더 많다.


사실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에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법적으로 여성의 운전을 규제하지 않지만 종교규율상으로 엄금하고 있다. 법보다 종교가 위에있는 종교국가인 것이다.



홀로코스트 추모일의 국가적인 묵념


욤하쇼아(Yom Hashoah) 또는 욤하지카론(Yom HaZikaron)이라 부르는 홀로코스트 추모일로 히브리 달력으로는 4월 27일. 매년 4월 또는 5월에 행해진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학살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사이렌이 전국에 울려퍼지는데, 고속도로의 차들도 정지하고 문을 열고나와 묵념을 한다.



도로표지판의 정통 유대인가정


도로의 표지판에 정통 유대인 가정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정통 유대인 특유의 모자와 옆머리를 기른 모습으로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정통유대교 가정에서 여자들의 권한은 축소되어 있다는 것을 크기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총을 멘 소녀들


이스라엘은 여성의 징집으로 유명한 국가다. 실제로는 3분의 1정도가 종교등의 이유로 면제받지만 모델이나 연예인임에도 징집에 응하는 경우도 많다.



총을 멘 아가씨


이스라엘 군인들은 휴가나 외박중에도 총기휴대는 의무이다.



코셔인증 맥도날드


이슬람의 할랄인증제도처럼 이스라엘에는 코셔인증제도가 있다.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서 도살,처리, 가공된 식품으로 만들었음을 인증하는 것으로 절차가 까다로워 유럽이나 선진국등에서는 유대교가정이 아니라도 웰빙제품으로 선호하기도 한다.



욤 키푸르의 한산한 거리


'속죄의 날'이라는 의미로 유대교 최고의 명절. 

이름처럼 모든 유대인들은 금식을 하고 신께 회개를 한다.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기때문에 이날은 아이들에게 신나게 자전거를 달릴 수 있는 날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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