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미녀


물담배를 피우는 남자, 예루살렘


예루살렘 거리의 부자


예루살렘의 기념품가게


책을 읽는 상인


그릇가게


예루살렘의 빵집


헤롯의 궁전


헤롯의 궁전


헤롯의 궁전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의 주민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네게브 사막


엔게디


엔게디


엔게디

(사진: Hans Rudolf Uthoff)




'중무장한 이스라엘 군인이 12세 소년을 잔혹하게 체포하다'

현재 세계 언론에 '잔인한 이스라엘' 의 이미지로 퍼져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2015년 8월 28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임시 행정수도인 라말라 인근 나비 살레라는 마을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확장에 대한 항의성 시위였다. 



시위 진압에 나선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시위대가 대치하면서 언쟁이 벌어졌고, 이스라엘 병사들을 향해 돌이 날아들기 시작는데, 이에 진압 책임자는 즉각 체포를 명령했다. 



명령을 받은 병사는 즉각 돌을 던진 시위꾼을 제압했는데, 그의 정체는 12세의 어린 소년이었다.

소년이 잡히자 주변에 있던 가족들과 어른들이 달려들어 이 병사를 잡아당기고 때리는가 하면, 소년의 누나로 추정되는 소녀는 병사의 손을 물어뜯기까지 했다. 이에 흥분한 이스라엘 병사의 행동도 더욱 과격해졌다.

결국 다른 이스라엘 군인들이 도움을 주러 와서야 싸움은 중단되고 체포가 마무리되었다.


아이를 잡은 이스라엘 병사


손을 깨무는 누나


시위대들이 달려들고 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스라엘 병사


사실 이스라엘 병사도 십대소년이다



이스라엘 방위군 측의 입장은 이렇다.

먼저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던지는 돌팔매질은 거의 살상 무기 사용에 가까운 행동이라는 것.



이들이 사용한 방식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윗이 골리앗에게 사용한 돌팔매 방식으로, 제대로 맞으면 죽는다.

또 시위대들이 마스크를 착용했기 때문에 나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체포와 조사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가족들이 달려들어 위해를 가했기 때문에 심한 싸움처럼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사진 속의 소년은 얼핏 봐도 초등학생급임을 알 수 있어서 이스라엘 측의 해명은 일견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완전한 납득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스라엘 방위군 측은 난관을 토로한다. 시위대들은 총만 안들었을 뿐 수제 살상 무기를 들고 시위에 나서는 등 익히 알려진 평화시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게다가 또 한가지는 이스라엘 병사가 소년을 잡자마자 좋은 장면을 기다리던 사진기자들이 달려들어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을 이 사건의 전체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 군인이 가장 잔인하게, 일방적인 가해자로 나온 모습을 미디어에 뿌린다는 것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의 발단은 유대인 정착촌의 무리한 확장에서 비롯된 것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밀려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것도 사진을 통한 이미지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길밖에 없기에 이 또한 설득력에서 떨어지고 있다.

한때 골리앗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던 유대인 다윗이 이제는 골리앗이 되어 돌팔매질을 당하는 형국이 된 것에서 역사의 아이러니함이 느껴진다. 

현재 12세 소년은 구금에서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에일랏(Eilat)해변의 총을 든 소녀


네게브(Negev)초원의 군인


네게브의 오아시스에서 목욕하는 군인들


나블루스(Nablus)의 사마리아인 노인


나블루스의 사마리아인들


유월절 의식을 거행하는 사마리아인들


나블루스 성지의 사마리아인들


유월절 의식을 거행하는 사마리아인들




부림절(푸림절, Purim): 구약성서 에스델서(書)에 근거한 이스라엘의 명절이다.

유대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던 시대,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1세의 왕비가 된 유대인 여성 에스델이 하만이라는 자로부터 학살의 위기에 놓인 유대인들을 구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림절은 종교축제지만 비교적 세속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가면 무도회와 연극등을 하면서 매년 아달(Adar) 월 14일과 15일을 기념한다.(히브리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아래의 사진은 부림절 행사를 위해 연극과 가면 무도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사진: Alfred Eisenstaedt)



지하철의 유대교인, 군인, 아랍인


- 이스라엘은 유대인들만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아랍인의 비율도 전체인구의 20%에 달하며, 유대인들도 순수유대혈통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출신들이다. (관련글 : 최초의 흑인 '미스 이스라엘' 탄생을 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자동차 운전수보다 이스라엘 F-16 조종사가 더 많다.


사실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에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법적으로 여성의 운전을 규제하지 않지만 종교규율상으로 엄금하고 있다. 법보다 종교가 위에있는 종교국가인 것이다.



홀로코스트 추모일의 국가적인 묵념


욤하쇼아(Yom Hashoah) 또는 욤하지카론(Yom HaZikaron)이라 부르는 홀로코스트 추모일로 히브리 달력으로는 4월 27일. 매년 4월 또는 5월에 행해진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학살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사이렌이 전국에 울려퍼지는데, 고속도로의 차들도 정지하고 문을 열고나와 묵념을 한다.



도로표지판의 정통 유대인가정


도로의 표지판에 정통 유대인 가정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정통 유대인 특유의 모자와 옆머리를 기른 모습으로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정통유대교 가정에서 여자들의 권한은 축소되어 있다는 것을 크기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총을 멘 소녀들


이스라엘은 여성의 징집으로 유명한 국가다. 실제로는 3분의 1정도가 종교등의 이유로 면제받지만 모델이나 연예인임에도 징집에 응하는 경우도 많다.



총을 멘 아가씨


이스라엘 군인들은 휴가나 외박중에도 총기휴대는 의무이다.



코셔인증 맥도날드


이슬람의 할랄인증제도처럼 이스라엘에는 코셔인증제도가 있다.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서 도살,처리, 가공된 식품으로 만들었음을 인증하는 것으로 절차가 까다로워 유럽이나 선진국등에서는 유대교가정이 아니라도 웰빙제품으로 선호하기도 한다.



욤 키푸르의 한산한 거리


'속죄의 날'이라는 의미로 유대교 최고의 명절. 

이름처럼 모든 유대인들은 금식을 하고 신께 회개를 한다.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기때문에 이날은 아이들에게 신나게 자전거를 달릴 수 있는 날로 유명하다.




2015년 2월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정치적 수도인 예루살렘에 폭설이 내려 도시가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결국 이스라엘 교육부는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선포하였다. 


이스라엘은 작은 면적(20,770㎢ / 세계154위)에도 불구하고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지역별로 다양한 기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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