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Raqqa) 위치


IS가 장악한 시리아의 도시 락카(Raqqa)는 현재 '거대한 감옥'으로 불린다.

살인, 동성애자, 반IS등의 이유로 지난 2개월간 최소 40여명이 처형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제결혼과 헌혈등도 자행되고 있다. IS대원들과의 강제 결혼을 위해 45세 미만의 여성들은 도시를 떠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락카주민들은 평생살던 도시를 몰래 탈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래의 사진들은 락카에서 IS에 의해 절도범에 대한 손절단 형이 행해지는 모습이다.

이 도둑은 많은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이 잘렸고 곁에서 대기하던 의사에 의해 절단부위는 봉합되었다.







하지만 이런일이 IS만의 구시대적인 전유물은 아니다.

중동의 이슬람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늘날에도 공개처형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국가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함무라비 법전의 동해보복형(同害報復刑)으로 상대에게 가한 범죄를 똑같이 적용시킨다. 


1996년 4월 3일 한겨레기사이지만 현재도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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