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족(Balinese)은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의 발리섬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20세기 중반까지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았다. 사회는 성직자, 군대계급, 왕족, 상인계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종교는 조상숭배사상과 불교가 혼합된 힌두교를 믿는다.



혈통은 부계(父系)로 이어지고 결혼은 친족간이나 같은 마을사람끼리 한다. 그래서인지 신부의 얼굴에 결혼식 특유의 수줍음이나 긴장감이 엿보이지 않는것이 독특하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커피 코피 루왁(Kopi Luwak)은 알려져 있다시피 말레이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생산된다.



영국 런던의 카페에서는 코피 루왁 1잔에 50~70파운드(한화 약 9만 5천원~12만 7천원)에 판매될 정도의 金커피인데,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이런 노다지를 가만 둘 리 없다.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협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의 코피 루왁 공장을 방문해 그곳의 실태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촬영된 모습을 보면 비싼 똥을 가진 이유로 이곳의 말레이사향고양이들은 물과 커피 열매 만을 사료로 먹으며 똥 만드는 기계가 되어있다.



좁은 케이지에 갇힌 이들은 대부분 피부병을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로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이다. 끝없이 제자리 돌기를 하는가하면 자신의 꼬리를 공격하기도 한다. 코피 루왁에 대한 수요 증가가 새로운 동물 학대 산업을 창출한 것이다.



흔히 '이슬람'하면 중동을 떠올리지만,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다.(2위는 파키스탄). 비슷한 이름의 인도에 의해 가려져있지만, 인도네시아도 만만치 않은 2억 5천만 명의 인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세계 4위)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반다아체에서 한 커플의 태형식이 이루어졌다.



2015년 12월 2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엘리타라는 이 여성은 혼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대학의 남학생과 연애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샤리아법을 어긴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벌하는 사원으로 끌려온 이 커플은 미혼남녀가 가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칼와트'를 어긴 혐의로 태형 5대를 선고받았다.

복장을 갖춰 입은 현지 종교경찰은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여성의 등짝을 후려갈겼다. 어찌나 세게 맞았는지 쓰러진 엘리타는 경찰들에 의해 실려나갔다. 곧이어 함께 연애를 한 23세의 남학생도 태형을 당했다. 










아체주에 속하는 이 지역은 2003년부터 샤리아법이 공식적인 법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네시아 전 지역이 이런 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음주와 동성애, 그리고 혼전 관계와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 등은 엄격히 금지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띠르따 음뿔은 '성스러운 샘'이라는 뜻으로 땀빡시링(Tampak Siring) 지역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발리 곳곳에서 몸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 성스러운 사원이므로 허리띠 없이는 입장할 수 없다.

발리의 주도인 덴파사로부터 1시간 거리에 있는 띠르따 음뿔 사원은 땀빡시링의 성스러운 샘물 곁에 세워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인드라의 신이 대지를 뚫어 불멸의 영약으로 샘을 만들어 무신론자인 마야데나와라는 마왕을 물리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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