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케빈 밀러(Kevin Miller)는 드론을 날리다가 우연히 풍력발전 터빈에 앉아있는 사람을 목격했다.






아마 이 사람은 이 발전소의 관계자로 보이는데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일광욕을 하는 중이었다. 

발전 터빈은 200피트(약 60m)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꼼짝도 못할 정도의 높이.




하지만 일광욕남은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자세히 보면 일인용 침대 정도의 길이와 넓이는 되는 듯한데, 그렇다고 저기서 깜빡 잠이라도 들어 뒤척이기라도 하는 순간 지구와 키스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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