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프리랜서 사진작가 스즈키 히데노부(hidenobu suzuki)는 장마철을 맞은 일본의 풍경들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수증기를 머금은 목가적인 풍경들은 일본 기후현 세키시의 한 신사 근처에 있는 모네의 연못(岐阜県関市 モネの池)과 일본 각지의 장마철 풍경들이다.












작가에 따르면, 사진에는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은 것이며, 누구든지 스마트폰만 가지고 와도 똑같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겸손해하고 있다.



대학때문에 도쿄로 이사오게 된 주인공


스타일 좋은 여성이 지나가자 환호


귀여운 여고생


여자들이 다 예뻐!


미인들이 많은 동네가 마음에 든 주인공


다음날 수업에 들어갔더니 엄청난 미인이..


인사했더니 웃으며 받아주기까지


그런데 목소리가 남자목소리


다른 여자도 마찬가지


죄다 썩은 목소리들을 가짐


심지어 여교수까지


까페에 갔더니 여고생들과 알바까지 목소리 괴물


합창단들의 목소리까지 다 썪음


방황하는 주인공


걱정해주는 여자들 목소리도 괴물


우연히 부딪친 못난이 여성만 목소리가 정상


결국 그 여자랑 만리장성을 쌓음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묻는 여친에게 목소리라고 대답


"난 경기장에 안가니까" 라는 여친


뭔 소리여?




알고보니 이 동네 여자들 죄다 축구 서포터


아지노모토 경기장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은 J리그의 FC 도쿄와 도쿄 베르디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이것은 아지노모토사와의 명명권 계약에 따른 것이다. 원래 명칭은 도쿄 스타디움이다.





한국에서 들고 다니면 최신형 전자발찌도 덤으로 받을 수 있을듯



손목시계형 IT기기는 현재의 시점에서 본다면 그리 놀라운 기술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을 돌려놓고 생각해보면 손목시계형 소형카메라에 솔깃하던게 불과 10여년정도 전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데 134년 역사의 시계 전문 브랜드 세이코(SEIKO)社는 그보다 오래전에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TV를 내놓은 바 있다.
거기에 더해 시판연도가 '1982년'이라는 점을 보면 더욱 놀랍지 않을수가 없다.


바로 위의 상품이 텔레비젼 방송과 라디오 수신이 가능한 세이코의 TV-워치 DXA001
스테인레스 바디에 40 x 49 x 10 mm의 크기, 80g의 무게로 보통의 손목시계와 별다른 차이없이 휴대할 수 있었으며 1.2인치의 액정화면을 갖추고 있었다.

광고용 이미지의 화상은 꽤나 볼만해 보인다.


최첨단 IT제품답게 시계의 가격은 108,000엔으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시계를 통해 TV를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수신기를 연결해야 했고 전용 이어폰을 꽂아야 소리청취가 가능했다. 


하지만 실제 화상은 극악



수신기의 무게는 시계무게의 2배가 넘는 190g이었고 두개의 AA배터리 무게는 별도였다. 여기에 스피커나 헤드폰을 연결하게 되면 그냥 소형 TV를 들고 다니는게 어쩌면 더 나았을지도 모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전형적인 예시였다.



완충된 배터리로는 5시간의 TV시청이 가능했고 FM라디오 뿐만 아니라 83개의 TV채널을 수신할 수 있었다. 하지만 32만 화소의 흑백화면은 구매자는 돈자랑, 제조사입장에서는 기술과시용 상품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미국판 패키지


같은 해 세이코는 손목시계형 TV의 미국버전인 TV-Watch T001-5019 DXA002을 495달러에 미국시장에 내놓았다.


광고만 보면 현재의 웨어러블 기기에 꿇리지 않는다.


1982년의 얼리어댑터



아무리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해도 일본인들의 시민의식만큼은 인정하고 들어간다.

특히 그중 '줄 서기' 일본을 나타내는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코믹마켓(コミックマーケット)에서 그 위엄이 공개되어 화제다.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믹 마켓은 여름 코믹(夏コミ, 나츠코미)과 겨울 코믹(冬コミ, 후유코미)의 일 년에 두 번에 걸쳐 개최되는데 무려 2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축제다.



동영상은 5초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파일하여 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40초 경부터 질서 정연함이 드러난다. 그 모습은 마치 몇일을 연습한 매스게임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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