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국토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아서, 교통 문제가 심각한 대도시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네덜란드 국민들이 보유한 자전거만 1900만 대에 이르며, 이는 인구가 1600만 명임을 감안하면 1인 1대 꼴이 넘는 숫자다.

네덜란드는 초등학교 졸업시 교통법칙과 함께 '자전거 운전증명서'를 획득해야 한다. 
자전거가 주요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네덜란드 전역에 19,200㎞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것도 자전거 활성화의 주요인이다.

































































문화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인구 대비 자전거 보급률이 80∼90%에 달한다. 그 중에서 네덜란드가 98%, 독일이 87%로 선진국에서 더욱 자전거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전거가 활성화 된 국가들은 우리보다 선진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정장을 갖추고 아무렇지 않게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 
 
국내의 경우 자전거 보급률은 17%, 교통분담률은 1.2%, 자전거도로는 약 9,200km이다. 이 중 겸용도로를 제외한 자전거 전용도로는 약 1,000km에 불과하다. 
가까운 일본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무려 8만 km에 이르고, 자전거 보급률도 70%에 이른다. 또한 자전거의 교통분담률은 14%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 가장 붐비는 신주쿠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하는 주부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을 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