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 1805명, 부상 4718명으로 집계되고 있지만(인근 국가 포함 1,865명)건물 잔해속에 매몰된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이다. 네팔 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총 사망자가 4,5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암울한 예상을 내놓고 있으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이다.


다라하라 탑(Dharahara tower)근처에서 응급구조대가 부상자를 실어나르고 있다.

9층짜리 다라하라(빔센)탑은 1832년 네팔 최초의 총리가 건축한 것으로, 관광객을 포함한 180명이 탑의 붕괴와 함께 매몰되었다.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된 건물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생존자들이 무너진 사원안에 갇힌 사람들을 찾아보고 있다.



시민들이 여진이 올까 불안한 마음에 모두 거리로 나와있다.



카트만두 외곽의 무너진 거리를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 남성이 지진으로 붕괴된 사원에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전신주에 자동차가 깔려있다.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봉괴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를 찾아보고 있다.



네팔 구조대원들이 매몰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된 건물에서 살림살이가 튕겨나와 있다.



지진으로 인해 파괴된 사원. 인명뿐만 아니라 문화재도 큰 피해를 입었다.



사람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건너편 지붕의 비둘기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모여있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카트만두 주민들이 짐을 꾸려 대피소로 피신하고 있다.



구조대원들이 들것을 들고 급하게 달려가고 있다.



붕괴된 잔해더미에 관광택시가 깔려있다.



처참하게 파괴된 건물앞에서 한 남자가 전화를 걸고 있다.



붕괴된 건물 근처에서 사람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건물 옥상에 빨래들이 널린 상태 그대로 가지런히 바닥에 놓여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시민, 관광객, 구조대들이 모두 합심하여 생존자를 찾고 있다.



오열하는 여성을 가족들이 위로하고 있다.



파괴된 건물에서 부상당한 소년을 구조대원들이 구출하고 있다.



구조대원들이 목숨을 걸고 생존자를 찾고 있다.



붕괴된 건물 잔해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이 걸려있다.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32초,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 만을 진앙지로 대지진이 발생했다.
리히터 규모 7.9에서 8.4 사이로 추정되며 4~10분 정도 지속된 이 지진으로 도쿄 지역과 요코하마 지역, 지바 현, 가나가와 현, 시즈오카 현 등에서 10만 명에서 14만 2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3만 7천 명이 실종되었다. 10만 9천여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10만 2천여 채는 반파 되었다.

큰 자연재해시 흔히 볼 수 있는 불신이 싹트는 가운데, 내무성은 계엄령을 선포하였고 각 지역의 경찰서에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때 내무성이 각 경찰서에 하달한 내용 중에 “재난을 틈타 이득을 취하려는 무리들이 있다. 조선인들이 방화와 폭탄에 의한 테러, 강도 등을 획책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 내용은 일부 신문에 사실확인도 없이 보도되었고, 보도 내용에 더해 더욱 내용이 과격해진 유언비어들이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등 여러 신문에 다시 실림으로써 “조선인(또한 중국인)들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약탈을 하며 일본인을 습격하고 있다.”라는 거짓소문이 각지에 나돌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지진으로 인하여 물 공급이 끊긴 상태였고, 목조 건물이 대부분인 일본의 특징 때문에 일본인들은 화재를 굉장히 두려워하였으므로, 이러한 소문은 진위여부를 떠나 일본 민간인들에게 조선인에 대한 강렬한 적개심을 유발하였다. 이에 곳곳에서 민간인들이 자경단을 조직해 불시검문을 하면서 조선인으로 확인되면 가차없이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였다. 























노비지진 [濃尾地震] : 미노-오와리 지진 
 
발생일자: 1891년 10월 28일
최대진도: 8.0
인명피해: 사망 7,273명

특이사항: 기후현 일대의 노비평야에서 지진발생. 태풍이 지나간 직후에 발생한 지진이라 피해가 더욱 확산. 15일간 이 지역의 학교는 문을 열지못했고, 37일간 주변 철도망은 마비. 지각변동이 특히 심했던 지진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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