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랴빈스크 위치


2015년 2월 3일, 러시아 사라토프에 오렌지색 눈이 내려 화제(관련글: 러시아 사라토프에 내린 오렌지 눈)가 되었는데, 열흘 후인 2월 13일(현지시간)에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푸른색의 눈이 내렸다. 하지만 지난 번의 오렌지색 눈은 모래가 섞인 것으로 인체에는 무해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환경운동가들에 따르면 지역내의 화학공장 중 하나가 특정한 화학약품을 흐린 날씨를 틈타 몰래 분출했고, 이것이 대기중으로 올라가 눈과 함께 내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의심을 받고 있는 업체는 부활절 달걀에 바르는 페인트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이 오염물질 분출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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