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유치원에 한 군인이 특별강의를 나왔다.

'유사시 비상대피방법을 가르칠려나' 라는 생각과는 달리 군인이 꺼낸 것은 각종 무기류.


그는 유치원 아이들의 손에 각종 총기와 유탄발사기, 수류탄을 쥐어주고는 사용방법을 가르쳤다. 평소 장난감만 봐오던 아이들은 진짜 총기를 대하자 신이났다고.

이 수업의 목적은 '총기는 사용법을 잘 알고 안전하게 다루기만 하면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수업은 아이들이 총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면서 끝마쳤다.


하지만 '어째서 유치원생에 불과한 아이들이 총기에 익숙해져야 하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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