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요리 중 하나이다. 

반은 카레, 반은 하얀 쌀밥의 카레요리는 우리에게도 익숙한데, 일본의 댐 근처 관광명소의 식당에는 댐의 모양을 본 뜬 까레가 나오는 모양이다.



메뉴판에 등장한 모습은 찰진 쌀밥을 댐으로 만들고 카레국물을 호수로, 그리고 숟가락은 작은 삽모양으로 만들어 마치 밥먹는 것을 댐공사를 하는 것처럼 보여지게 만든다.








위와 같이 여러지역의 댐을 본뜬 다양한 카레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정교한 댐 카레는 다음과 같다.



얼핏 보기에도 중앙의 댐을 구조물 하나하나 정교하게 요리로 재현해 놓았음을 알 수 있다.



관광객들은 이렇게 댐의 수문을 여는 것처럼 구멍을 내는 등 요리와 여행을 함께 즐기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댐 주변이라는 별것 아닌 관광지를 '별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일본인의 상술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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