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니히스베르크는 독일의 옛 도시로, 중세 시대부터 1945년까지 동프로이센의 수도였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군과 러시아군 사이의 치열한 접전 지역이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에는 영국군의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때 역사적 건축 문화재 또한 많이 파괴되었다. 또한 1945년의 쾨니히스베르크 전투에 의해 도시는 거의 폐허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1945년 봄, 1940년 37만 명이던 도시의 인구는 5만 명으로 줄어 있었다. 이들 독일인 주민들은 1948년까지 거의가 추방되었다.

 

독일령일 때에는 쾨니히스베르크(Konigsberg)라 하였으나, 1945년 소련령이 된 것을 계기로 소련의 지도자 M.I.칼리닌(M.I.Kalinin)을 기념하여 현재의 명칭 '칼리닌그라드'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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