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클리온(Heraklion): 이라클리온(Heraklion)또는 헤라클리온은 칸디아(Candia)의 그리스명(名)으로 크레타(Crete)섬 북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에게해(海)에 면한 항구도시로, 건포도·올리브 등 농산물의 교역중심지이다. 

크레타섬은 면적 8250m²의 에게 문명의 중심지로서 청동기시대에 번영하여 미술활동도 활발하였다. B.C.1500년경부터 그리스 본토 미케네인의 세력에 압도당하기 시작하여 이윽고 그 지배하에 든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번창했던 시기(B.C. 1700경~B.C. 1400경)의 수도는 크노소스. 

중세후기에는 베네치아 시국(市國)의 지중해에 있어서 유력한 거점으로 성했지만, 후에 터키령이 되었으나 제1차대전 후인 1913년부터는 그리스에 귀속되었다. 
현재의 수도는 북안의 이라클리온 (Iraklion, Herakleion, 옛 이름은 칸디아 Candia). 그리스의 제 4대도시인 이라클리온 시에는 이라클리온 고고미술관이 있어서 크레타 미술의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이 되어 있다.
크레타는 경제침체로 신음하는 그리스에서도 실업률 25%, 청년실업률 50%로 최악의 실업 도시이기도 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