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뭄바이(옛 봄베이,Bombay), 파키스탄은 펀자브주의 수도인 라호르(Lahore)가 각각 영화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각 도시의 앞글자와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할리우드(Hollywood)를 합쳐 인도 영화는 `볼리우드(Bollywood)', 파키스탄 영화는 `롤리우드(Lollywood)로 칭하고 있다.



양국가의 국민 모두 영화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로 매니아가 즐비하다. 

하지만 볼리우드가 연간 1,000편 이상을 쏟아내고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관객을 끌어들일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반면, 롤리우드는 장기간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롤리우드는 1990년대 초에는 연간 200편의 영화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25편으로 줄어들면서 계속된 침체일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래의 포스터를 보면 아마도 피가 난무하는 잔혹한 연출 일변도가 세계화된 관객들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이슬라마바드 위치


1967년까지 임시수도였던 라왈핀디에서 새롭게 계획건설된 신(新)수도가 바로 이슬라마바드이다.

파키스탄 북동쪽에 위치해있으며 대한민국의 서울과는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포스팅의 사진은 1976년 미국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여기저기 건축물들을 건설하거나 자재를 나르는 모습들이 보인다.

















라왈핀디 위치


라왈핀디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부 인근에 있는 도시로 1967년까지 파키스탄의 수도였다. 현재는 파키스탄의 육군 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는 군사중심지로 2007년 12월 28일에는 베나지르 부토 총리가 암살당한 곳으로 유명하다.


포스팅 속의 사진들은 1976년 미국 관광객이 촬영한 라왈핀디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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