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이 서있는 것은 사실 앉아있는 모습. 엑스레이를 촬영해보면 펭귄의 무릎이 내부에서 구부러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펭귄이 우스꽝스럽게 뒤뚱거리면서 걷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또한 무릎 관절을 피하지방 아래에 숨겨 다치고 손상되기 쉬운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도 된다. 추운 극지방에서 무릎이 얼마나 시리겠는가. 하지만 펭귄의 진가는 물속에서 발휘된다. 최대 시속 55km까지 헤엄치며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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