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특히 '수영복 모델' 이라하면 떠오르는 것이 늘씬한 키에 갸냘픈 몸매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최근 고정화된 모델 사이즈를 타파하는<플러스사이즈 모델>이 각광을 받으면서도 이 비키니 수영복의 영역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플러스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수영복 스페셜에디션에서 소개되는 기염을 토했다.


키 175cm, 몸무게 77kg으로 건장한 남성 사이즈에 육박하는 애슐리 그레이엄이 수영복 쇼핑몰로 유명한 'Swimsuits For All'의 광고(아래 동영상)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남성들을 유혹하는 장면이 특집기사로 다루어진 것이다.



그녀의 당당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40kg대의 몸무게를 위해 살을 빼고 수술을 하라고 세뇌하는 시대에 당당한 자신의 모습이 가장 섹시하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바로 '모두를 위한 수영복(SwimsuitsForAll)'이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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