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는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의 대표적인 무장단체로 유명하다.

유럽연합과 이스라엘, 미국등 서방세계는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있지만, 아랍세계는 이들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슬람원리주의를 표방하는 탓에 경계의 눈초리도 함께 존재한다.

준군사단체이지만 정당이기도 한데, 2006년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며 집권정당이 되었다.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증오를 여실히 드러낸 반증이기도 하다.



매년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에 대비하는 청소년 여름캠프가 개최되고 있다.

캠프의 졸업식 모습은 우리가 떠올리는 흔한 청소년 수련회가 아니라 마치 특수부대의 시범을 보는 듯한 풍경이다. 












이들의 시범식에는 수많은 시민들과 학부형들이 참여해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중동의 평화는 아직도 멀었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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