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테 섬(ILe de la Cite)


은행나무 가로수와 센


마담 람발(Madame de Lamballe)호텔 


물랑 루즈(Moulin Rouge)


성당 정원에있는 호수


물랭 드 라 갈레트(Le Moulin de la Galette)


센강의 선상 까페


생 제르맹 록세루아 교회(Church of Saint-Germain l'Auxerrois)


노트르담 대성당


생 제르베 생 프로테 교회(St. Gervais St. Protais Church)


노트르담 성당 근처의 노점


그랑 팔레(Grand Palais)


작업장에서 잠을 자는 노동자


트로카데로(Trocadero)정원과 에펠 탑(Eiffel Tower)


판테온(Pantheon)으로 이어지는 거리


정육점 거리


장식미술박물관(Decorative arts Museum)


포르트 생드니(Porte Saint-Denis)


파리의 뒷골목


센강의 황혼


튈르리 정원(Tuileries Garden)


샤틀레(Chatelet)거리 꽃 시장


오페라 가르니에(Opera Garnier)


마차에 모래를 싣는 인부


정원과 연못


생 에티엔 뒤 몽 교회(Church of Saint Etienne)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32초,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 만을 진앙지로 대지진이 발생했다.
리히터 규모 7.9에서 8.4 사이로 추정되며 4~10분 정도 지속된 이 지진으로 도쿄 지역과 요코하마 지역, 지바 현, 가나가와 현, 시즈오카 현 등에서 10만 명에서 14만 2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3만 7천 명이 실종되었다. 10만 9천여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10만 2천여 채는 반파 되었다.

큰 자연재해시 흔히 볼 수 있는 불신이 싹트는 가운데, 내무성은 계엄령을 선포하였고 각 지역의 경찰서에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때 내무성이 각 경찰서에 하달한 내용 중에 “재난을 틈타 이득을 취하려는 무리들이 있다. 조선인들이 방화와 폭탄에 의한 테러, 강도 등을 획책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 내용은 일부 신문에 사실확인도 없이 보도되었고, 보도 내용에 더해 더욱 내용이 과격해진 유언비어들이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등 여러 신문에 다시 실림으로써 “조선인(또한 중국인)들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약탈을 하며 일본인을 습격하고 있다.”라는 거짓소문이 각지에 나돌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지진으로 인하여 물 공급이 끊긴 상태였고, 목조 건물이 대부분인 일본의 특징 때문에 일본인들은 화재를 굉장히 두려워하였으므로, 이러한 소문은 진위여부를 떠나 일본 민간인들에게 조선인에 대한 강렬한 적개심을 유발하였다. 이에 곳곳에서 민간인들이 자경단을 조직해 불시검문을 하면서 조선인으로 확인되면 가차없이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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