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am Shere)



자신이 만든 최초의 자동차 '1896 포드 쿼드리사이클'을 타고 아내 클라라와 디트로이트 시내를 드라이브하는 헨리 포드의 모습이다. 

1946년이면 이미 현대적인 자동차들이 많이 나와있을 시점이지만, 자신이 만든 세계최초의 자동차에 발명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중 하나인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13세 생일선물로 받은 카메라를 통해 사진에 빠져든 그는 16세이던 1945년 등교길에 '루즈벨트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는 신문판매상'의 사진을 촬영한다.(사진 위)

그는 이 사진을 화보잡지사 'LOOK'에 25달러를 받고 판매하였다. 천재를 알아본 LOOK은 즉시 큐브릭을 사진기자로 고용하였다.


잡지사에서 일하는 동안 큐브릭은 총 15,000장의 사진을 촬영하며 도시의 다양한 일상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래의 사진들은 17세의 큐브릭이 2주동안 뉴욕지하철에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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