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는 1954년부터 다양한 버전의 루트마스터버스(Routemaster Buses)라고 불리는 2층버스가 운행했지만 그중에서도 소방차를 연상케하는 빨간 2층 버스는 80년대 런던거리의 상징이었다.


50년이 넘게 런던시민의 발이 되어 주었지만 배기가스 문제와 검표를 담당하는 차장으로 인한 인건비 문제, 장애인에게는 불편한 점 때문에 2005년에는 2개의 관광노선을 제외하고 폐지되었다.




























아랍어로 '성스러운 이슬람 전사'를 뜻하는 말로, 모자헤딘(Mojahedin)·무자히딘이라고도 한다.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후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게릴라전을 벌이며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결국 소련군의 철수를 이끌어냈다. 


1992년에는 친소 괴뢰정권인 나지불라(Najibullah)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으나 내부분쟁으로 4년만에 탈레반에게 수도 카불을 빼앗김으로써 다시 무장 게릴라 조직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후 2001년 9월 11일, 911테러사건으로 미국이 탈레반 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자, 무자헤딘이 속한 북부동맹군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같은 해 11월 말 탈레반을 수도 카불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소련의 KGB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동독 국가보안부는 슈타지(Stasi)라고도 알려져있으며 1950년부터 독일이 통일되었던 1990년까지 존재한 정보 기관이었다.


이들의 주임무는 냉전시대에 동독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기 위해 해외정보수집과 공작등이었으며, 목적을 위해 감청, 도청, 비밀촬영등의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였다. 


포스팅속의 사진들은 당시 감청업무중인 동독 국가보안부 사무실을 촬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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